허준이 교수님 유퀴즈 나온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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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시간과 식사시간 자는 시간을 고정하고 새로운 자극이 없는 정제된 삶을 살라는 심멘의 말과 너무 유사하여 놀랐네요.....
그리고
'듣고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 .....
방학 때 정제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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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0
74 68 92 될까요? 아 개떨리네
나도그래야하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