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02513
6모 성적표 나왔다는 소식과 함께 후배들에게 옮밍아웃당해서 강제로 글쓰는 중입니다..
이제는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듯하네요
아무거나 질문해주시면 오늘 안에 달린 글들은 늦게라도 확인하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근황은..
마지막 글에서 Zola 선생님을 포함해 제 대학생활에 대한 응원을 정말 많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학점 방어하고 친구들도 잘 만나고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들 다 읽어봤었고 감사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텔그 0
메디컬을 일반과도 훨 높게 잡은거같기도 설약수>컴이던디
-
이런 적 나만 있는 거 아니잖아
-
공부못하는 저는 이만..... 약속이 있어서 가보겠음 내일 일어나자마자 보고 댓글 달아드리겠읍니다
-
제2외국어 0
중국어 생각 중인데 수특으로 공부하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
현재 22-6 22-9 22-수능 23-6 24-6 24-9 25-6 분석서 작업...
-
내신기간이라 학교가 빨리 끝나는바람에 아마 내일 받을거같은데 미적 공통 4틀 선택...
-
그거 쓰면 물리 점수 내려감 ㅇㅇ
-
맞팔 하실 분... 13
-
교과 1.8이면 AA인가요?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
전전글에 성적 있습니다 6모 41422 혹시 지방에 살지만 강대 별관 가는게...
-
제발 아니라고해줘
-
3시간이 지났는데 왜 1시간밖에 안줄었지? 이럴수가 내 관측자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나
-
아오 개빳쳐
-
뻘글임 5
뻘글
-
서울대식 AA인가요?
-
27수능 대비로 0
사문 + @ 탐구 고민하러 내가 본 23수능 탐구 풀봤는데 일잔사회는 난이도가......
-
뉴런 제외하고 정적분 좋은 강의 추천 좀 부탁드려요 (자기가 경험한거 토대로 간략히...
-
수학 백분위 73->91 많이올린겨?(그렇다고해줘)
-
지구과학 태풍 풍속 구하는 문제 나올 가능성 없죠? 5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
-
저보다 국어 이만배 잘하시는 대정수 Goat
-
이정도로 상승곡선으로 좋게 평가 받을 수 있을까요?
-
사실 망해서 상심한것보다 비틱 못해서 슬픈거임 9평때는 꼭 비틱한다
-
함더 화생방 오픈하면 대면상담이다
-
예전에는 뿌링클 좋아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요즘에는 잘 안 먹게 되더라...
-
대치러셀을 벅벅할까
-
텔레그노시스 돌려보는데 공대가 퍼센트가 잘 안뜨네요...
-
학원 끝났다 17
사실 두시간전에 끝낫는데 자습햇음... 밥 맛잇어서 더다녀야할듯..
-
중약이나 경한 가려면 여기서 어디를 어디까지 올려야 하나요?
-
서울에서 공부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제 능력이 부족했을 뿐이에요,,
-
패드로 품...?
-
텔그어떰 후함? 8
ㅈㄱㄴ
-
김현우선생님 수업 들어보고 싶은데요 파이널때 들어도 무리 없을까요 ㅠ?
-
시대 수학 우리 관 제일 낮은반 평균이 6평 1컷이던데
-
뭔가 아련하면서 잔잔한데 신나는
-
근데 고피자가 문을 닫았군 내 다이어트를 돕는구나
-
교대 탈출이 목표지만 문득 새삼 나름 뿌듯하네요
-
강대엑스 히카 등등 엔제는 커넥션,피지컬 푼상황 실모풀면서 약한파트 엔제단원을...
-
실모 추천 0
제목 그대로… 이감 상상 바탕 중에 어떤 거 추천하시나요??? 물론 다 풀어본다면...
-
생명 질문 0
백호t 커리타고있는데 일단 섬계완 스계완 다했고 개념형 모고 다 했고 지금 상크스랑...
-
국어에서 옳지 않은 것을 골라야하는데 1~3번까진 옳지 않은 것을 찾다가 갑자기...
-
한지 vs 생명 0
2학년 1학기 마치고 이제 반수시작함 현역때 생명 3이었고 올해 사문 한지로 튀려고...
-
이게 맞나 2
ㅅㅂ
-
새르비는 이제 안할것. 12
9평을 준비하기 위해 새르비는 자제하겠습니다 인증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재미가 있길...
-
18로 시작해서 36으로 이틀째 복용중인데 안졸린거 빼고는 별 효과가 없어요 글을...
-
실수 노트로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애초에 머릿속으로 동시에 3가지 이상의...
-
대치역, 도곡역에서 고려대역(안암역)을 가기 위해서는 3호선에서 6호선으로 환승할...
-
서성한 문과 vs 그 아래 이과 고르라면 어디감?
왕의 귀환 ㄷㄷㄷ 6평 국어 총평해주세요
언매 : ?..
독서 문학 : 22수능 드가자
문학이 이상한 발문이랑 문체가 고쳐져서 난이도가 살짝 낮아졌는데 대신에 독서가 돌아와버렷습니다
언매는... 네
대학시절 무슨 과 셨나요
지금 연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서럽습니다
아? 머야 고트시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29.png)
쓰신 칼럼들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과탐 투과목 추천하시나요?
글쎄요.. 작년에도 결국 투과목 얘기가 많았는데 흠.. 이건 나중에 입시 관련 질문 받을 때 좀 심층적으로 얘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아예 노베 진입은 굳이?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이번 6모 물2 50 지2 50 받기는 했는데, 개념 공부만 하고 받은 점수라.. 바꿀지 고민이네요
저라면 그냥 할 거 같긴 하네요
그쪽으로 약간 전문적으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비해 시험이 쉽게 나오는데도 표본 수준이 좀 낮아졌다고 진짜로 말하긴 하더라고요 솔직히 뭐가 쉬운건지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그렇다고 하니 저였으면 그냥 할 거 같은.. 시간이 있기도 하고요
투과목을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네네 6모 성적이랑 투자 시간만 놓고 보면요
감사합니다.
언매공부 팁 부탁드립니다. “그런거 없고 닥치고 공부해라” 도 괜찮습니다
화작으로 도망가세요
언매는 이제 모든 걸 다 외우되 그 바운더리 바깥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기본 지식 암기+비문학식 독해 및 풀이를 동시에 해야 하는 기조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사실 저는 다행히 아직도 언매가 잘 풀리는데, 글쎄..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쩌다가 옯밍당했나요??
그..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업보(?)가 좀 많았습니다.. 제 신상은 공공재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여기저기 얼굴 비추고 모의고사 내고 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동기들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 없고..
덕코 어케 모으신건가요
아무짓도 안했는데 저렇게 많아져서 좀 놀라긴 했어요
저 덕코 1등 다시 만들어주세요 기부좀
안데요 1등은 제거에요
ㅁㅊ ㅋㅋㅋㅋ
전투 크리쳐의 자크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작년 도움 많이 받아서 백분위 99 맞았습니다! 물론 반수중이지만 매우 감사했습니다
정말 잘하셨네요 이런 말씀에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화작붐이 올까요..?
살짝..?
이거보고 화작붐 올때까지 무한 N수 박기로 했다
작년에 쌤 수업 들었던 삼수생입니다 조만간 연락 드릴게요 ㅎㅎ
오?... 누구시죠 연락주세요 ㅋㅋㅋㅋ
올해 수능 대충 예상 어떻게 하시나여
이대로 가면 22수능이요.. ㅋㅋ 근데 이제 교육청스러움을 곁들인?
개인적으로 과외생이랑 같이 풀면서 느낀건 평가원스러움은 있으나 맛이 사라졌다는 거..
오랜만입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거 있나요
아쉽지만.. 없네요 ㅠ
제 노력여하에 따라 달렸다는건 알지만 목표치에 턱없이 부족하다면 일단 목표를 낮춰야하겠져?
아니요 더 높이셔도 돼요 목표를 낮춰야 하는 건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목표만 높은 사람한테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괴리가 생기면 본인만 불행해지니까요
노력을 적게 하고 낮은 목표를 이루거나
미친듯이 노력하고 고점을 찍거나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리해주신 칼럼모음집 잘 봤습니다...
질문은 하나인데요
공부량을 좀 더 폭팔적으로 늘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고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공부를 한계까지 하고 계신 분 같은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공부 효율을 높인다는 게 꼭 같은 시간에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요
만약 진짜로 양을 늘리고 싶으면 수험생 시절 저처럼 물도 안마시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줄이고 하시면 됩니다 근데 추천하지는 않아요..
최대 집중 가능한 시간을 늘리는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것같다라는 말이신거죠?
제가 썼던 칼럼 내용을 기반으로 하면 그렇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백분위 92 96 3 97 98 언매 확통 생윤 사문
수능 백분위 예상해주세요
? 95 2 99 97
일단 국어는 하기에 달렸고
수학은 표점 억까 당할 가능성이 좀 있고
영어는 뭐 이렇게는 안나올 거 같고
사문은 방심하다가 3뜨는 걸 볼 수도 있으니 조금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샤대 갈 수 잇다 !
100 100 1 100 100이 정배인데..코티고님 감 다 죽으셨네요..실망입니다
후배들이 그렇게 써주면 안된다고 뭐라해서 수정한 건데 슬프네요
저 감 좋아요 아직
제가 맞았다고 우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기출을 풀 때 어떤 식으로 분석하고 어느정도 분석하고 이런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제 칼럼집에 매우 자세히 나와 있으니 하루만 시간 내서 국어 파트만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뭐에 집중해야 하고 무엇을 기억하고 분석할지 A to Z로 다 정리해뒀습니다 심지어 무료임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6.gif)
감사합니다 기말 끝나고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작년에 6월, 9월, 수능 모두 1등급조차 받지 못하고 백분위 90 초반대에서 낑낑대던 제가 올해 6평에선 독서,문학,언매 2점씩 틀리고 94점으로 백분위100, 표점 142를 받았습니다. 작년이랑 학습법을 좀 바꾸긴 했으나, 문제를 풀면서 특별히 더 잘 풀린다는 느낌도 없는 것 같은데 점수가 갑자기 상승해서 제가 실력이 오른건지 단순히 그날 감이 좋았던 것인지 잘 모르겠고 불안합니다. 문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이런 불안암을 확실함, 그리고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실력이 늘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왜냐면 국어는 원래 그런 과목이거든요 어느 순간 갑자기 스르륵 잘 풀리게 되는?
그런데 문학을 감으로 풀어서 운좋게 잘나온 거 같다는 말씀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탁월한 재능이 있지 않는 한 본인이랑 안 맞는 시험지를 마주했을 때 무너지거든요. 문학을 기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칼럼 선별집에 올려두었으니 한 번쯤 읽어보세요 이미 실력자셔서 그 이상으로 필요한 건 없을 듯하네요
정말 잘하셨고 충분히 뿌듯해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에 올려주셨던 칼럼 모음집 틈틈이 읽었었는데 말씀주신김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칼럼 읽고 올해 수능 국어 잘 쳐서 대학가면 계신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독재
8시 전 등원7시에 하원. 집 도착 후 8~8:20분쯤 공부 시작 .효율성 재고 목적으로 이 루틴하고 있는데…확실히…효율성은 높은데 ..아무래도 패턴이 흐트러지는 리스크가 큰 거 같습니다… (오늘만하더라도 밤7시이후로 지금까지 공부 안함;;)
그냥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학원에서 버티고 11시에 하원하는 게 낫겠죠?
질적 공부를 오후 7시까지 끝내고 이후로는 양적 공부 하는 거죠(수학 실모 같은)
그니까 리스크 감수하더라도 효율성 높은 저녁 집 공부 or 효율성은 낮지만 리스크 없는 저녁 학원 공부
이 상황이면 학원이 낫죠 저도 예전에 수면 패턴 관리니 뭐니 해서 늦은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공부햇는데 진짜 1도 안했던 기억이.. 강제성이 있는 게 좋아요 그런 부분은 차라리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게 낫습니다 실모 풀이도 당연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집중력이 너무 저하되고 정말 집중하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의식하면서 집중하려고 하면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고 정말 물아일체의 상태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혹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질환(ADHD 등)이 있으시다면.. 또는 그게 아니더라도
이런 상황이면 이 악물고 펜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조언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효율이 떨어져도 악착같이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국어 안정 백분위98이상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특히 문학안정화하려면 어떻게 학습하는 것에 초점 맞출지 궁금합니다
오 오랜만이에요 올해도 참전하시나요 (저도 참전할까 고민중이에요
라고 하면 안 되겠죠)
99~100부터는 사실 재능인데 98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대전제는 당연히.. 국어는 재능을 많이 타는 과목인 건 맞습니다
문학 안정화는 무조건 제 칼럼 선별집 한 번만 읽어보세요 문학은 50페이지도 안 될 건데 위에 말해둔 것처럼 뭘 집중하고 기억해야 할지 다 나와 있습니다. 풀이법이면서 공부법이고 꼭 제 글 아니어도 기계적으로 푼다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언매가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까요? 언매 만점 받아서 표점 먹으려고 언매 하는 중인데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답일까요
윗 답글 참조해주세요! 대부분 그걸 기대하고 들어오는 과목인데 좀 어렵죠..
의대가기위해선 화작보단그래도
언매가 더 낫겠죠?
이번 언매에서 1개틀리긴 했지만
틀린36번이 수능장에서 만났을때
다시 풀자신은 없는데
또표점상 버리진 못하겠고 고민이네요
나머지가 완벽했으면 뭐.. 경험상 1개 틀리던 친구들이 수능 때 다 맞는 경우는 있어도 갑자기 5개를 틀리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36번 충분히 어려웠으니 복습만 잘 하시고 언매 선택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제가 위에 달아둔 것들은 어디까지나 노베 혹은 애매한 베이스의 과목 변경에 대한 이야기였을 뿐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6평 백분위 90 2등급 화작러입니다. 82점이구 전부 공통에서 틀렸네요. 화작에서 20분에서 21분정도를 써버려서... 아예 비문학 마지막지문을 날려버렸습니다. 화작 시간이 가장 문제인 것 같은데 화작 시간을 어떤식으로 훈련해야 15분 내외 정도로 줄일 수 있을지 간단히라두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영어 5등급 받고 화나서 수특 영어 3종세트 + 기출로 그냥 뚫으려는데 너무 이상한가요?
오랜만이에용!
삼수하실때 사설 어떤것들 얼마나 푸셨나요?
국어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올리면 알아서 실력이 느는 과목일까요 ?
요즘 기출을 공부할 때마다 시간을 안 재고 그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문제 풀 땐 최대한 지문으로 안 돌아가면서 푸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평가원의 기조가 약간 바꼈다고 생각을 해서 이해 위주의 공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헐 선생님... 넘 오랜만입니다 ㅠㅠ 덕분에 24수능도 99였고 이번 6모도 백분위 100뜰 것 같아요. 수능 2달 앞두고 독서 읽는법 칼럼이 진짜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국어 칼럼 덕택에 공부도 너무 많이 도움 받았고, 과외도 잡아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칼럼 진짜 GOAT세요:)
좋아하는 노래?
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수5에서 4월까지 인강기출커리듣고 6모까지는 스스로 기출 분석하면서 95(화작) 찍었는데요, 뭔가 아직 독서는 완성됐다 라는 느낌도 아니고 기출에서 아직 배워갈것들이 있는것 같아서 한번더 기출 보고 있는데 사설은 기출 한번더 돌린후 8월쯤에 제대로 들어가도 되겠죠? 지금도 사설 조금씩은 풀고는 있습니다 (기출 3지문 주간지 2지문 )
칼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국어 기출말고는 어떤 컨텐츠 공부하셨나요… 리트랑 실모는 당연히 필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