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처음 읽을때 낯선느낌에 지배당해서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10364
이해도 잘 안가는데 이거 극복하려면 걍 양치기를 ㅈㄴ 하는수 밖에 없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독]상명대 앞 ‘죽음의 언덕’ 버스 노선 폐지 추진 1
[앵커] 가파른 경사로 '지옥의 오르막'이라 불리는 서울 상명대 앞 언덕입니다....
-
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
옛날에는 문제 풀리다가 막히고, 푼 답 선지에 없고 하면 등골에 땀이 오지게 났는데...
-
ㅇㅇ? 살만함?
-
신택스 듣고 기출 vs 바로 기출풀기 현재 3,4 등급 사이에요
-
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
으아아악
-
정신데 학교에서 살다가 진짜 재수할거 같음. 앞으로 내 세상은 오르비다
-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알바 중간에 일없을때 몰래 공부할 수 있다는거 3
근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일이 많아서 거의 하루종일 채점하고 질받해서 거의 시간이 없음
-
하…. 내신 말아먹는 07정시러는 웁니다………. 걍 둘다 챙기라는거잖아……
-
개인적으로 둘 중 어느 강의를 수강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리나 수업이나...
-
진짜 입시커뮤네 2
과거의 오루비구나
-
이런 문구가 떠요
-
국어 6모 언매 86점 표점?? 백분위??
-
우리가 만날 수능이랑 심찬우화 n제도 심찬우 프리패스에 포함되는건가요?
-
그냥 개념부터 들으라고 권하고 싶은데. 완전 노베가 듣는거 말고 실전개념처럼 조금...
-
갓반고인데 수학 7뜸...답 없는 것 같다 담 학기 부터 쌤 말대로 3등급 때로...
-
1학년 1학기 3.5 2학기 3.6 그리고 이번 고2 1학기에서 기말을 망쳐가지고...
-
나머지는 인강듣지말고 정말 도움이 필요할땐 제외하고 나머지는 순수 혼자서 계속해서...
-
10점이 더 높았다고 해도 설의는 어림도 없네 ㅋㅋㅋ
시험장에 어느 누구도 읽어본 지문을 만나지 않습니다. 마주해보지 못한 지문에 대한 불안감을 연습으로 떨쳐내셔야 합니다. 양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지문이든 이해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정도의 독해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