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ㄹㅇ 술찌였네 10
이제 안마실래
-
왜케 사람이 2
성격이랑 내면이 ㅂㅅ같지.. 또 엄청 충동적인데 멘탈도 약해서 그로 오는 슬픔과...
-
에어컨 키면 너무 춪고 16
에어컨 끄면 너무 더움 30도가 원래 이렇게 춥나
-
3만 5천원이라니 혜자혜자레전드혜자
-
3합6 못맞춰서 아쉽네요 ㅠ
-
저는 재미 순 미적>>>>수2>>>>>>>>>>>>>>>...>>>>>>>수1
-
집가는데 심심함 23수능 공통 1 선택 1 24수능 공통 1 틀함
-
해모 질문 0
작년 해모 시즌3이랑 시즌4 문항들 올해 나올 것들과 겹칠까요? 안 겹치면 작년 거...
-
잘자용 2
-
좀있으면 수험표로 짝수니 홀수니 몇분거리니 이러고 있을게 눈에 선하네요 시간이 넘...
-
난 찐따라 친구들이라곤 걔네가 전분데 내 친구들은 죄다 인싸라 나 없어도 친구 많음
-
차라리 그시간에 문학이나 비문학 지문을 읽는 게 낫지 않나 그만큼 정제되고 깔끔한...
-
문학도 귀찮아서 안했는데 문학 독서 다 해야함?
-
고민이네
-
무지개같네
-
고2 입니다. 내일 영어랑 물리 시험인데 지금 물리만 7시간 하느라 영어를 이제...
-
오눌 한 공부ㅜ 2
드릴드를 벅벅
-
이전 시즌 과제도 다 못 끝내서 파이널 중간에 합류할까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ㅠㅠ?
-
작수 물지 22떴는데 사탐런 때리는게 나을까요??
-
T1팬이봐도 말이 안됨 디펜딩 챔피언 edg 서머 우승 쵸비 룰러 Msi 우승한...
-
궁금한데 먹어볼까
-
문학 어떡함 2
어제오늘 이감하는데 둘다 문학 4-5개씩 틀림 시간도 35분씩걸리고.. 국어 공부...
-
호형훈제 2
정병호 정병훈 커리 병행 할건데 개념 기출 실전개념 각각 커리 추천좀
-
학원에서 이감이랑 간쓸개를 안 팖.;;
-
이거로 비문학 공부해도 됨?
-
비문학 외엔 다 잘가고있는데 비문학이 쪼끔 애매한 상황
-
241122는 어느정도 풀만한데 231122같이 나오면 그냥 건들지도 못하겠음
-
약을 먹은 이후로 웃거나 슬프거나 화내서나 그런 감정을 표현하거나 공감하는게 상당히...
-
효과도 거의 없음요…. 36먹는데… 차라리 부작용 있고 집중좀 됐으면하는데
-
난이도가 떡상한거 같아. ㅇㅇ.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래.
-
여고인데 애들 공부 존나 안 해서 다른 학교에 비해 내신 난이도가 낮은 편이란...
-
역시 또 사걱세 새끼들이야 ㅋㅋㅋ 30번 : 단조 감소 수열 어쩌고 하면서 해석학을...
-
아끼던 락스 2
오픈
-
가족 말고 남이랑 수영장이나 사우나 같은곳 가본적이 거의 없는데 가서 뭔 얘기해야...
-
https://orbi.kr/00067082169 만26세로 입학해서 현재는...
-
한 가정의 가장 9분이 희생된 끔찍한 사고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
갑자기 그런거 존재하는거같음 살면서 이런 느낌 나만 받나
-
스카퇴실 7
주말이면 수학 매듭짓고 원하는 공부쭉하겟구먼
-
이상하다 왜 4시간이 흐른거지
-
나보다 내신 높은 친구 데리고 피시방 감
-
국어 기출문제는 몇년도 이후부터 괜찮다고 보시나요? 2
국어 기출문제는 몇년도 이후부터 괜찮다고 보시나요? 원래는 최근 5개년만 N회독...
-
정신나갈거같네 ㅋㅋㅋ 수특 하루컷 이런거 도전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존경하게됨
-
이성적으로 강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음..
-
93점2등급개억울해서 미적하는ㄷ해보니까드만큼차이날만한듯ㅇㅇ..
-
혁오밴드 신곡 6
이렇게 잘 할 거면서
-
젤라또 진짜 맛있네요!
-
어 형은 가을야구도 못갈거 같애
-
작수 22번 2
이거 뭔데 안풀리지...
-
공통만 n제 많이풀고 미적은 기출 무한회독 하려했는데 미적도 n제 양치기 하는게 낫나요
당연하게도 모든 범위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음. 해안선 생각해보면 딱 어느 직선에 맞춰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듯, 심층수의 존재 범위도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됨.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이건 그냥 사설의 한계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속여먹어야하니까... 평가원은 저런 부분들을 안 물어봄
질문이 뭐임?
위에
사실 그래서 저렇게 절대적인 값은 잘 안물어보고, https://os.copernicus.org/articles/17/463/2021/
위 자료와 같이 water volume mass distribution이라고해서 수괴의 확률적인 분포를 물어보긴 하죠.
(저런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는 또 처음 보네요. 최신 논문인가? 아니면 지도 자료를 그래프화한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 심층수, 저층수 모두 유체임을 생각했을 때 + 자료 축이 서로 다름을 인지했을 때,
(가)는 60S 부근에 압도적으로 많고 (8), (나)는 60S 부근에서 매우 적은 양이라도 흐르니까.... 상대적인 비교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위에서 확률 분포를 얘기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넹넹 부피? 그걸로 해설써져있더라구요 박선쌤 모고에요 저문항빼곤 다맛잇네여
저이거 개잘품ㅋㅋㅋ
편집 방식보고 박선쌤 모고같긴했는데 무슨회차인가요
3월대비선라이즈2횥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