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색히 저그전 승률ㅇ ㅣ잘 나오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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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프전 저그 트렌드가 5햇 6햇 째면서 펼치기죠.
근데 얼마전부터 플토가 그거에 대한 파해법을 들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경기만해도 우식빵의 2게이트 빠른 질럿 달리기라든가
송병구의 리버동반 한점돌파라든가.
이렇게 5햇or6햇 운영에 대한 파해법이 나오는데 저그는 아직 기존의 운영을 고수하고 있어서 코같은 A급 대저그전 플레이어는 더 날개를 달게 됐다고 봅니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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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그 그거 파해법이나왔나요? 진짜 예전에 저프전에서 저그가 그런식으로하면 너무이기기힘들었었는데..
근데 그타이밍과 컨트롤이 힘들어서 공방유저들에겐 ㅠㅠ
09년 후반에 5햇 운영 + 건물 심시티 나왔을 때 프징징이 절정에 달했었죠. 당시 김명운은 그 빌드를 통해 플토전 13연승을 이어갔고, 엄옹은 '플토가 이제는 다크아칸을 써야 돼요 껄껄' 하기도 했었는데.. 에버 09 8강과 4강에서 진영화가 엇박자 질럿난입을 통해서 이영한과 김명운을 저 멀리 보내버렸었죠. 이 때 경기를 보면서 '아오 코색히는 진무비처럼 질럿 이용해서 5해처리 상대 못하나?? 어휴ㅠㅠ'라고 생각했었는데 1년 가까이 지나서;; 코색히가 공발업 질럿 난입의 극의를 깨닫고 다시 저그를 씹어먹고 다니고 있군요.
ㅇㅇ대박 공감....그래서 전엔 코택도 완전 운영승부로 가야되고 5햇에 대한 대처로 겨우 나온데는게 다칸 마엘스트롬이엇는데;;
이젠 택을 필두로한 플토들이 타이밍을 더 앞당겨서 5햇쨀려고할때마다 깡패질럿으로 와장창 박살내버리고 가버림ㅋㅋ 게다가 택은 그냥 플토들보다도 한번더 타이밍이 빠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