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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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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1:04 등록 | 원문 2024-06-05 09:18 2 4
▲ 부산시교육청이 문제지 오류가 발생한 문제의 문항 보기를 슬쩍 '바꿔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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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이상 출산한 가정, 자녀 모두 대학 특례입학 혜택을” [0.7의 경고, 함께돌봄 2024]
06/05 00:22 등록 | 원문 2024-05-28 11:30 7 9
아이를 셋 이상 출산한 가정의 자녀 모두에게 대학 ‘특례입학 자격’을 준다?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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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23:00 등록 | 원문 2024-06-04 17:59 1 1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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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공대 실험 도중 가스 누출 사고…학생 등 50여 명 대피
06/04 21:49 등록 | 원문 2024-06-04 20:41 3 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고려대학교 공대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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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지하철 정비노동자 7명 혈액암 ‘집단 발병’
06/04 21:07 등록 | 원문 2024-06-04 14:06 1 1
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사업소 검수팀에서 일하는 황수선(54)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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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속옷 입으면 마음이 편해”…80대男, 女화장실 들어갔다 붙잡혀
06/04 20:09 등록 | 원문 2024-06-04 18:37 5 5
여장을 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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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생, 어머니는 교사 폭행[영상]
06/04 20:04 등록 | 원문 2024-06-04 18:36 3 1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와 교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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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에 N수생 몰린 모평…"킬러 문항 없었지만 까다로워"
06/04 20:03 등록 | 원문 2024-06-04 17:14 1 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역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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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혹행위로 훈련병 사망했는데…중대장엔 ‘전우조’까지 붙여 귀가시킨 육군 [저격]
06/04 19:19 등록 | 원문 2024-06-04 16:01 35 13
[저격-29] 지난달 23일 오후 제12보병사단에서 훈련병 6명이 전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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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8:42 등록 | 원문 2023-12-03 08:52 0 2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따뜻한 방구석에 누워 감귤을 까먹는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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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셀카' 소송 반전 거듭…美법원 "동물엔 저작권 없어"
06/04 18:27 등록 | 원문 2018-04-24 10:39 3 1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한 원숭이가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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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자식들 안 와"…반려동물에 37억 원 상속한 할머니
06/04 18:25 등록 | 원문 2024-01-25 20:01 1 2
중국 상하이의 한 할머니가 자녀 대신 반려동물에게 재산 2,000만 위안(약 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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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8:24 등록 | 원문 2024-05-30 18:29 0 1
중국이 오는 7월부터 항공·우주 구조 부품과 초고분자 폴리에틸렌 섬유 등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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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8:21 등록 | 원문 2023-12-29 08:31 0 1
껍질 얇은 귤을 먹을 땐 '고진감래'를 몸소 느낄 수 있다. 깔 땐 힘들지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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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완전정복] `폭력은 나쁘다` 단순논리에서 벗어나라
06/04 18:17 등록 | 원문 2011-10-05 11:38 0 1
◆ 출제 경향2012학년도 수시 논술 예시 문제 인문계열Ⅰ에 출제된 제시문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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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연기금도 '머스크 76조 스톡옵션 지급' 반대
06/04 18:13 등록 | 원문 2024-05-30 06:11 0 3
테슬라의 주요 주주인 미국 최대 연기금 대표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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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국·영·수, 지난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킬러문항 배제' 유지(종합)
06/04 18:01 등록 | 원문 2024-06-04 15:48 5 15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실시됐다. 정부의 '킬러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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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전공의 진료유지·업무개시 명령 철회"
06/04 16:37 등록 | 원문 2024-06-04 16:09 1 4
"병원 복귀 걸림돌 없도록…행정처분 절차 중단" "병원장들 전공의 개별 의사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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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월 모평 수학, 킬러 아니면서 변별력 확보 문항들 출제"(종합)
06/04 15:43 등록 | 원문 2024-06-04 13:46 3 4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현직 교사인 EBS 수능 강사들은 4일 치러진...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