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체벌 중에 무릎 꿇고 손들어 정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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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음?
아니 시발 ㅋㅋ 괜히 체벌 허용 수위 빡시게 잡아놓으니까
금쪽이 양산공장 시발점이 학교 아니면 집이라서
부모나 선생이 제지도 못하는데
나 때 저랬다가 가장 심한 게 합기도장 관장한테 개털려가지고
착한 어린이 된 게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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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무리 왕따 어쩌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행사하는데 이것도 문제 아님?
그때 5학년인가 개지랄떨엇다가 합기도 관장님한테 목검으로 ㅈㄴ 처맞음 응딩이
합기도에서만 맞나
집가서도 개처럼 처맞지
그때 ㅅㅂ 합기도 관장님 얼굴에 살기가 개서려잇엇음
난 맞고 뿌엥하고 욺ㅋㅋㅋ
몇 년이 지난들 합기도 관장이 제일 무서움
고ㅓㄴ장님들이랑 사부님들 으앙
그 분이 60년대 중후반생인데 ㄹㅇ 깍두기 스타일에 근육질이셨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아직도 운영하고 있다고만 봤음
인터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