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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삼행시 지어봄 18
심등을 켜주는 이 있다 갑자기 켜진 환한 빛이 싫어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 외면하고...
조기욤...중앙대는 안부러워....?
고생끝에 낙이 올거여요~ 모두가 다 힘든 길을 걷고 있는데 지금의 불안을 꼭 성공해서 행복으로 덮으면 돼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서성한 이상이 아니라서 울었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