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애들 보면 많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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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키 160도 안 되어보이는 꼬맹이가 무거운 가방 메고 급하게 걸어가는 모습 보면 좀 많이 안쓰럽다
그 애들은 부모가 시켜서 하는걸까 자발적으로 하는걸까 아니면 주변에서 다 그렇게 생활하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납득하는 걸까
그냥 갑자기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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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정 아닌거같다
주변에서 다 하니까 (안 하면 뒤쳐지는 느낌) + 부모님이 시켜서(부모님들도 안 하면 뒤쳐진다는 느낌 때문에)
어릴 때 누가 안 놀고 싶겠습니까 ㅠㅠ
집단 수용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