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의 꿈 [1222940] · MS 2023 · 쪽지

2024-07-05 20:59:17
조회수 1,190

더프는 의미 하나도 없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34199

재수 때 3월부터 강대 다니면서 더프, 강모 등등 계속 쳤었는데요,그해 빌보드 첫 줄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전국 3등까지 찍어봄).

그런데도 그해 수능을 제일 말아먹었었어요.


일단 더프 치신 것 정말 수고 많으셨고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오답만 열심히 하심 됩니다 분명 얻어가는 게 있을 거에요 :)


모두 수능날까지 화이팅!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