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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쌤 커넥션 0
수2 미분 적분 잘 풀리다가 중반쯤부터 졸라 어려운데 이건 뭐 22번급 문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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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국수” 냠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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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ㅣ ㅣ ㅣ A관성계 ㅣ Pㅡㅡㅡㅡㅇ광원 ___________ ㅣB관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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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다 맞은줄 알았는데 18번틀리고 21번은 왜 틀렸는지 모르겠음..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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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보니까 너무 발퀄이던데 1일 1실모면 돈이 얼마나 깨지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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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88 영 75 수 60 육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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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1
저희 아버지가 50대인데 저 보고 국어는 모든 문제를 먼저 읽고 풀어야 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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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총론 강의 중 국어를 직관으로 풀면 안된다며.. 생물을 직관으로 푸는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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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할때 모르는문제 나오면 풀이법을 암기하나요? 3
문제풀이 유형을 암기하는게 보편적인 공부법인가요? 다들 수학에서 모르는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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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ㅇㅅㅇ... 국영은 딱히 시간 안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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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거기서 거기임... 라멘은 지로라멘, 피자는 페퍼로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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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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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0
1:1상담 원래 엉망인가요 파본 받아서 교환 신청했는데 하루 동안 답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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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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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려나 모르겟네... 수학 3개 생 2개 지 2개 실모양치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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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수능 100맞고 수학 안하다가 6모 하나틀려서 그래도 하면 돌아오겠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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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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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에 맞팔구 도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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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100점은 정말 쉽지 않기 때문 필자도 6,9평 100점이었지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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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7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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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0
ㅇ전 학기 다 평균 5.xx정도인데 수시 걍 안쓰는게 낫겠죠 ? 논술이라도 쓰는ㄱ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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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파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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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내년 준비할 거면 100일동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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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 특 5
내가 집은 비학군지에 있는데 우리집 근처 학원 세군데에서 일하다가 느낀것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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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근한 오후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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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책상 간격이 많이 떨어져있나요? 아니면 좁나요..? 지금 공부하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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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자기만의 가치관을 정해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윤리적 가치관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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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다가 견디기 힘들어서 그냥 집옴.. 공부나 해야겟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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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관학교 1차시험 수학 해설(손글씨+스캔) 0
이번 사관학교 시험 손글씨 해설을 스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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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나오다가 며칠전부터 1등급 나오고 있어요 공부법은 여태 좀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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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드럽게 자주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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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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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은 받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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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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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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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때는 국어 압박감이 너무심했음 국어 망하면 그냥 복구가 안됐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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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들으니까 4
갑자기 국어 할 게 ㅈㄴ 많아짐 간쓸개 이감모 강민철커리 이정수 주간지 ㅅㅂ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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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2
주 1회 1시간 30분씩 한 달에 48만원인데 비싼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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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프로필 : 1999년생 올해 본3이었으나 백수됨 키 180초반 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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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 누군가 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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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24 최근 2~3년 마다 불국어 수능을 출제했으니 25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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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는게 빠를거 같기도 이번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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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마렵다 0
수능만끝나면확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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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기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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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철수가 사과를 먹었다”가 지문일때 “철수가 오렌지를 먹었다”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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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다 경기가 진짜 아슬아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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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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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랑 별 차이없나요..? 굳이 현강에서 들을필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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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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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 대성에서 참고로 쌩노베임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