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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항에서 뭐 써먹으라고 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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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 1회차 모의고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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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월, 그리고 9월. 추운 겨울이 지나고 3월의 따뜻한 봄이 찾아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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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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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로 물2 내줬으면 좋겠음 대포 쏘는 거 포물선 계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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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2일만에 끝낼 수 있을까요? 수능완성 미적분은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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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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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만 보러 간 사람도 많아서 엄청 많이 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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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상당한 고난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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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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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낮아지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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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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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순으로 87 53 49ㅋㅋㅋㅋ 합189 작 사관 영어 78점이였는데 채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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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붙나요 최초합으로? 추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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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대가 나오네 공부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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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지금까지 풀면서 가장 빡셌던 실모 뭐였음? 16
전 스피드러너 작년에 진짜 엄청 빡셌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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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0
올림픽 ㅈ ㄴ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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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학 4
6모때 2컷 걸쳤었는데 오늘 현장에서 치고 온거 92 (22,30틀) 뜸 성장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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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6
사탐런해서 노베 상태인데 세지 한지 사문 중에 무슨 과목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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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사관후기 6
국어 93 수학 41 영어 38 내가 영어 해석이 일케 안되는지는 몰랐네 수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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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게시글을 그대로 박제시켜 버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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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독서실 화장실이 문 열고 들어가면 소변기하나 대변기(칸) 하나씩 있는데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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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문 1차 185 힘들겠죠..? 작년보다 영어가 어려운것같아거 희망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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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제 다 도함수에서 구간 변할때 미소변화량 이용해서 풀었는데… 201811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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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 접한다를 잘못알아들었나 8아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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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느려도 생각이 느려도 절지 않기<-요거만 잘하면 시간 문제 해결할 수 있을거 같기도 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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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주 1회씩 풀어볼라 하는데.. 공통은 안했지만 미적 N티켓이 너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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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복기, n제 복습할때 풀이과정을 알아볼 수가 없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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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등인데 국어 84 수학 80 영어 93이라네요 영어 6평보다 훨씬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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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국어 점수 5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거 같아서 6평 등급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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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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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문 0
육남문 209점 몇차 추합에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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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이 시작됐을 때 vs 먹을 때…'도파민'의 비밀 [딥THINKING] 1
[편집자주]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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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몈 0
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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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보다 미적 틀리는 개수가 더많아서 미적 기출 다시 보려고 하는데 문제집 뭘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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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자연계 여자 206점인데 1차 시험 합격 가능성 있나요?국어 79 영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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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x x=2] limf(x+t) t->0+ 일때 limit 함수의 정의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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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스택 못 쌓는(?) 미드 드레이븐 앞비전 앞플 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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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께 7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사관 수학 공통 22번 빼고 다 풀고 다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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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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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댓글 9
페레로로쉐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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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처럼 전범위가 난위도가 높은게 아니라 확통 자체는 앞부분 순열조합경우의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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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도배로신고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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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국어 94 1
11 1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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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8, 수학:68 , 영어: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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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데 지금 세종에 훈련소 와있어요.. 1. 만약 자대 강원도로 배치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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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화면 2
원래 자기 이름 가끔씩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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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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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인가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