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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드림 0
xdk dream I wanna be 10M xdk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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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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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약 대신 3개월 한 번 주사…탈모치료제 개발 신(新) 바람 2
[서울경제] 국내 제약사들이 16조 원 규모의 글로벌 탈모치료제 시장을 겨냥해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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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의 배터리로 내일까지 버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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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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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부터 수학이랑 과탐 들을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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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벳드립치면서 위선떤다 이러는데 상식적으로 지가 한말이 잘못된걸 지적해줘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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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0
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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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교육메타임 0
사교육판 나름 공급자의 일원으로서 흥미가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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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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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어제 시험 쳤는데 공사 남자 이과인데 1차컷이 어느정도면 합격가능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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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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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많이는 아니고 한 5억정도 해주실수 있으면 어느과 가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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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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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생신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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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1등급이고요 100점 목표로 기출분석 탄탄하고 선지분석 잘 하는 사람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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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월? 8월부터 국어수학 주 2-3회 실모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너무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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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난리났네 ㅆ 가계도 까지는 막히는거 없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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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선생님들은 답지 보는걸 죄악으로 알라고 하고 답지를 못보게 하는데수학학원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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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하루 2실모씩 하려는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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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수학 주요문항 풀이(15,21,22,29,30) 2
풀이에 오류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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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실전개념 0
지금 한완수 공통 하 하는 ㅈ중인데 수1만 유기하고 바로 기출 풀면서 수2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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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완강 후 션티나 김기철로 문풀강의 들으신 분 ㅠㅠㅠ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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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원에서는 안보는것 같은데....외부응시생이 볼 수 있는 학원 있을까요? 대치 목동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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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tv뉴스같은데 틀면 나오는 정관계 인사들이랑 사적으로 아는 사이라는 게 ㅈ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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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볼펜 던지는건 기본에 지우개 책상 무너질듯이 박박 지우고 10초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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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저녁 골라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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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쌤 커넥션 0
수2 미분 적분 잘 풀리다가 중반쯤부터 졸라 어려운데 이건 뭐 22번급 문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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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ㅣ ㅣ ㅣ A관성계 ㅣ Pㅡㅡㅡㅡㅇ광원 ___________ ㅣB관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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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다 맞은줄 알았는데 18번틀리고 21번은 왜 틀렸는지 모르겠음..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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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88 영 75 수 60 육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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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법 6
저희 아버지가 50대인데 저 보고 국어는 모든 문제를 먼저 읽고 풀어야 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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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총론 강의 중 국어를 직관으로 풀면 안된다며.. 생물을 직관으로 푸는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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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할때 모르는문제 나오면 풀이법을 암기하나요? 3
문제풀이 유형을 암기하는게 보편적인 공부법인가요? 다들 수학에서 모르는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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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ㅇㅅㅇ... 국영은 딱히 시간 안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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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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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0
1:1상담 원래 엉망인가요 파본 받아서 교환 신청했는데 하루 동안 답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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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6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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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려나 모르겟네... 수학 3개 생 2개 지 2개 실모양치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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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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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에 맞팔구 도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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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T SCIENCE ZONE 입니다.오늘은 7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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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0
ㅇ전 학기 다 평균 5.xx정도인데 수시 걍 안쓰는게 낫겠죠 ? 논술이라도 쓰는ㄱ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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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파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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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내년 준비할 거면 100일동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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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 특 6
내가 집은 비학군지에 있는데 우리집 근처 학원 세군데에서 일하다가 느낀것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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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책상 간격이 많이 떨어져있나요? 아니면 좁나요..? 지금 공부하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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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자기만의 가치관을 정해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윤리적 가치관은 안 돼요!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