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이상한 꿈 꿨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60645
현우진 쌤 발견해서 따라갔는데 건물 옥상에서 현우진 쌤이랑 야마자키 뭐시기라는 일본 사무라이, 또 서양 마피아가 칼질 하면서 싸우고 있었음… 근데 결국 현우진 쌤이 승리했고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내 국어 노트 빌려가서 보더니 넌 공부한게 이니라 공부 하는 척 스스로 위로 하고 있는 거뿐이라고 훈수질 둬서 욕하면서 깼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더프 충격이 컸나봄…
펜은 총과 칼을 이긴다는 교훈을 담은 꿈인듯
ㄷㄷㄷㄷ 이건가
잠만 우진쌤이 칼들고 야마자키라는 사무라이랑 싸우는 거 그리면 재밌을거같다
진짜 무서웠음…무슨 귀칼 마냥 이펙트 나오면서 칼질함
어 얘들아, 진짜로...
형을 이길 수 있다고 본 거야?
근데 우진쌤 칼들면 무서울거같긴함
뭔진 모르겠지만 왠지 공부하러 가야할 듯
레알로
그와중에 사무라이 이름을 기억하심?ㄷㄷ
마피아 이름도 기억났었는데 이젠 까먹음…
ㄷㄷ 실존인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