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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까지 듣기할땐 듣기만 하고 듣기 다 끝나면 독해 들어갔고 9평도 그렇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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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3
나를 보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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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해설지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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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도 ㅅㅂ 핵물에 성적도 뽀록인것같음 아니 모의고사를 볼때머다 커하를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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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ㄹㅇ 정제되고 퀄이 좋은데 돈만 많으면 이렇게 하는 게 엔제벅벅보다 효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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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ㅁㅌㅊ. 15
노래방 갔는데 일반인 친구 따돌리고 혼자서 보카로 곡 해치우고 옴 로링걸ㄹ와이츠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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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한지 30분 됐는데 아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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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차라리 저렇게 선지 애매하게 해서 어렵게 내는게 나음 2
아님 순수 논리로 거르려고 잊잊잊 할매턴 이딴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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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엄청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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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상적 0
이상적으로 한권당 몇일정도 잡고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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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신의 힘을 다 끌어와도 미적 30번 못풀어서 울었어 8
으아아아ㅓ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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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이널 0
어떤게 더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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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걍 단어 벅벅 외우면 등급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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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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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문제+해강 듣기로 계획해서 오늘부터 실행중인데 해강이 ㄹㅇ 지림문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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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오면 당장 사서 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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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높4~3 뜨고 수학이랑 영어는 1번부터 모?르겠다 사탐은 그래도 한국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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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셋 푼다면 0
최신 10개년 vs 피셋 초반 10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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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 어디선가 잘 지내고있을까 가끔 생각나 네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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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난게 5개월 넘게 유지되는중… 수능 끝나고 치료받을건데 퍼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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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29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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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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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선선해지니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은 여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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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거나 추석때 안내려가니깐 날 하루 잡아서 사탐만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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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회독하면서 병행하려 하는데 이감 오프 파이널 시즌2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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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미적 특히 수2중에 3,4차 그래프 개형이나 계산법 관련해서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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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상위 대학 중에서 수리논술 그나마 가장 쉽게 내는 곳이 동국대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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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
노베인데 수능 때까지 2등급 이상 현실적으로 무리일까용? 이미 접수 끝난 상태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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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논란이 되는 이유가 ㄴ과 ㄹ이 상충되기 때문이잖아요? 근데 ㄹ을 슬픔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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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지면 그냥 쉬는게 낫겠죠 지금 약 복용한지 4개월 정도 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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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해서 공군 행정병 뚫었는데 일도 많고 맞선임이 뭐만 하면 미운털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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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닉은 3
덕코 천개주면 안 잡아먹지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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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5
미분법중에 그래프그리는 요파트가 ㄹㅇ 1도 이해안가고 모르겠는데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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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 할게요 9
2연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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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커넥션 수1아이디어까지 했는데 이다음에 뭘해야할까요 0
공통에선 2122 틀렸어요 수2 n제 수1 기출하려했는데 수1기생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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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특도 안품ㅋㅋㅋ 하… 다음주부터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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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기사 너무 많은데 독자들도 영양가 없는 기사에 대해서는 신고할 수 있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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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에 도움 많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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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82점 2뜬거면 그냥 유기할까요? 수능 목표 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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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깐 대전에 있어서 엥..?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오도착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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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급 난이도 문제 나오면 확실하게 오답노트 하고 넘어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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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칼들고 수학 n제 4종류만 고르라고 협박하면 43
뭐뭐 고르실거임? ㅇㅇ 지금 제가 강도고 님들 협박하는중 ㅇㅇ 살고싶으면 대답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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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34233 성적 수직상승을 이루고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는 3
이게 내 커리어 하이가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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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러 컴온 12
올해 지학 처음해서 그런데 지학이 원래 유독 시험장에서는 안 보이는데 시험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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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어주는거 어디 올라온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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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능을 잘본다는 가정하에 ㅇㅇ 수능 좀 자신있고 내신이 약간 딸리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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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검찰청 폐지' 檢개혁 4법 발의…"공소청·중수청 신설" 3
황운하 "민주당도 검찰개혁법 당론 채택하고 野원탁회의서 논의하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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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지금 선택하라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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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질문 0
이거 푸는법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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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향을 스스로 정말 못잡겠어서 조금이나마 오르비 여러분들께 도움을 받고...
제가 본 진짜가 2명인데
1명은 1일 1간쓸개
1명은 안함
아예 안하는데 국어황이셔요?
아... 역시 국어는 재능이 맞다...
저는 하루 독서 5지문, 문학 5지문, 언매 50~60문제 +기출
이렇게 해서 3~4주 동안 했어요!
국어 황은 아니지만... 숟가락 얹고 갑니다...
그렇게 양치기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음이 오나요?
성적이 가우스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오른다는건 너무나 잘알지만 제 함수의 불연속지점이 너무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선생님은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나요 아님 오르신 케이슨가요?
현강 들었고 체화 + 감 익히는 용도로 양치기를 했습니다. 고1 3월 학평 빼고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었긴 한데, 백분위나 답에 대한 믿음?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긴 합니다.
양치기를 끝내고 고3 3월을 풀때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떠한 변화는 확실히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선생님 또한 역시 언어능력이 원래부터 뛰어나셨군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요
언어재능 1도없이 태어난 수댕이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쨋든 솔루션 정말 감사합니다!! 뭐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상수함수의 치역값이 높아지길!!
저같은 경우 공부법이나 풀이법을 바꾼 이후로 확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애는 3모 백분위 100퍼, 6모 백분위 91퍼로 너무 편차가 큽니다. 한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죽쒀서 그런 같은데 실모도 풀때마다 시간이 빠듯해 쉬운 몇문제를 날려 읽고 틀립니다.(정답률 90퍼 내외인데 틀림) 시간단축이 시급한데 공부법 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아끼려 속독하는 것보다 정독 후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선지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 단축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지문과 선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보는 것 보다 한번 볼 때 시간을 더 쓰더라도 정확히 읽고 선지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빠르거든요.
여러 국어 선생님들을 만나 보았지만 공통된 단 하나의 의견이 이것이라 남깁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낀다고 지문을 빨리 읽으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되겠네요. 무릎을 탁 치고 걉니다.
저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 남학생 T성향인데 문학을 쉬운데서 많이 틀립니다. 정답률 70-80% 사이인 걸 틀려오네요. 8~9%가 선택한 답을 골라놨어요. 기출분석 부족일까요? 공감능력도 좀 부족하긴 해요. 이상하게 비교적 쉬운것을 틀리니 걱정입니다.
문학은 읽으면 어느정도 시상이 보이고 공감이 쉽게 되어서.. 솔직히 문학 공부법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팁 아닌 팁이라면 텍스트를 읽을 때 머릿속에 시상을 그려가며 읽으면 파악이 쉬워지더라구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