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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버리고 2
화1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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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예전에 검정고시 평균 63점 대로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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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in the 1960s, people began flo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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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임 생지이고 유전 못해서 사문런할까 생각중 고대 붙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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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찍기전에 6평에서 나와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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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나 중복조합이쪽 어려운 4점 주관식은 안풀리는데 이거 어케뚫어야함 확통도 양치기 효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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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래도 ㄱㅊ은데 한 9시 이후로 맨날 자살생각 듬 와이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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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는 잘해서 1 뜨긴 하는데 문법을 하나도 몰라서.. 접속사? that wh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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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컄ㅋㅋ엌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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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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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읽다가 시간 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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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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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 재질문입니다 우선 최근 20년간 기출에 나온 ~법들입니다 이거 다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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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답답하다, 약속을 잡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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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싶은 4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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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이번에 과탐에서 사문으로 바꿔가지고 .. 인강은 일단 듣고있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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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곱하기 sinpix/pi 꼴로 만들드니까 극단적으로 간단해지던데 이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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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저도 고2때 12211 찍고 정시 선언했는데
1년후 등급 전부 저기서 +1됨…ㅋㅋ
그냥 수시는 끝까지 잡아보는거 추천합니당
23322가 됐다고요??
네.. 사실 수학은 더 떨어졌어요
뭐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국어랑 탐구 2개를 전부 겨울방학때 바꿔서 메꾼다고 다른 과목을 좀 놓았긴 했어요.
버리는건 미친선택이 맞긴한데...
저거 복구하려면 2학기때 받아야 될 성적이... 엄
버리나 안버리나 결국은 수시러들 승리
그냥 둘다 닥치는 대로 해야겠네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