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734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1등급 비율 40퍼 2등급 비율 30퍼 반박안받음.
-
기준에 못 미치게 대학 가면 압박감 심할 듯 나야 우리 부모도 공부 못하고 주변도...
-
(진지)수능국어에 대중가요 나오면 뭐 나올거 같음? 3
내 사랑 내 곁에 붉은 노을 그 겨울의 찻집 아름다운 나라 아침이슬 잊어야 한다는...
-
이상적인 수능 7
언매 1컷 86 화작 89 미기 84 확 88 영어 1등급 6퍼 사탐 1컷 45 과탐 1컷 45
-
수증기에서 방출되는 숨은열이 태풍에 가해져서 세력이 강해지는 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
50년 후까지도 수능체제가 유지된단 가정하에 문학은 1
천재노창의 가사로 내면 좋을듯 현대판 이상 ㄷㄷ
-
난 국어수학은 무조건 표점 잘나오는 과목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1
실제 시험장 들어가서 1개 더틀려도 상관없다 이게 난이도 상관없이 큰 안정감이 생김
-
아오
-
고1 3등급인데 수하 공부에 뭐가 좋을까요?
-
언급이 없네 문학 독서 언매 관련 물어봐도
-
처럼 가사에 외국어가 없는 가요를 현대시 비연계로 출제한다면 꽤 변수가 될 거라고 보는데
-
사람들 뭔가 문제풀때 문학에서 쫄아(?) 있는듯
-
수능의 모범사례 4
20수능 지금 20수능정도의 밸런스려면 조금더 어렵게 나와야겠지만 국어 1컷(언화)...
-
조건:동점자 가릴때 국수영탐한 다 봐도도 동점뜰때 내신으로 가린다하면 인정함
-
의뱃분들~ 0
올해 규정대로 갈시 모집 가능한곳은 설연카 한경중 연원인제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
작은원이랑 큰원이 한변을 공유하고있으니까 원주각 같고 세타값이 같다로 생각해도 되나요?
-
나같이 내신 6등급 출신인데 뒤늦게 갱생하려는 사람들은 걍 뒤지라는 거임? 지금은...
-
비방은 가볍게만 해주세요 국영수생지 11364 띄우는데 대성 있어요 어떻게 공부...
-
진짜 한숨 계속 허어 허어 흐음 하는데 아버지뻘이라 말을 못하겠네;;
-
학교 다닐때 있던 선생님들 거의 다 전근 가셨거나 은퇴하심...
-
전문을 읽어야되나
-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VS 동국대학교 컴퓨터AI학부
-
이감 살까.. 9
국어 풀것도없고...걍 이감 살까
-
하... 수능에서 과탐에서만 4문제 실수 할 줄은 나도 몰랐었지
-
여기말곤 수능공부 애기할 사람이 없어
-
작수 48점 맞았던 반수생입니다 물리 공부 하려는데 조금 난이도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
-
중3 고1땐 ㄹㅇ 어떻게 살았을까 나 은근 멘탈 쎈 듯 1
중3 --->>> 이혼드립만 장창 6개월동안 나옴 부모님대화 주제가 6개월동안...
-
내일은 반드시 6시 일어나기 성공해서 계획대로 갓생산다!!
-
미국 일본 다음으로 야구 좋아해 국제전에서도 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반수 성공하고시퍼
-
탐구인줄 안사람들 많은듯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VS 숭실대학교 AI융합학부
-
어 사실 30점 내고 18점 내는건 별 관심 없어. 내 팀의 고척돔 1승, 하트의...
-
노베이스 4수생..
-
대학보내줘
-
왜냐면 우승하기 싫은 팀이니까
-
고민이네
-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
반갑다 4
-
아니면 절대적 행복도가 높진 않은데 그냥 중3 고1때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
제2외국어 아예 안하면 3점이나 3.5점 감점이던데 제2외국어 3점 감점정도면 이게...
-
수특 다 풀고 푸려고 하는데 기출이랑 비슷한가요
-
설맞이 ㅆㅅㅌㅊ 0
히히히히 기하도 당장내줘
-
9월부터 일할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마감일까지도 대부분의 수련병원에...
-
아시발
-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
대1홈런 0
대충 솔로포 25번 정도 때리면 역전하네요 기아 홧팅
-
이제 시작하니까 버린다.
-
병원 다녀서 병결이랑 조퇴가 좀 많은데 반영크나요…무단은 없어요
한마디로 집에 돈많으면 약대 돈 없으면 수의대네
정리하면 형제가 적고 돈이 많으면 가라는거지
엄마가 약사신가요?
예
한의사 약사 수의사 비교는요?
보통 약대 수의대 둘중하나 고민하는애들은 한의대 못쓰니까
님은 그럼 지방한 끝자락vs 인설약이면 전자임?
나는 진짜 웬만하면 전자라고 보긴하는데
여자거나 약수저면 후자
ㅇㅎ...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xx 돈 없으면 yy 이건 딱 약대와 한의대고
수의대는 비록 지금 힘들지 몰라도 난 진짜 멀리본다
20년 뒤면 건보는 당연히 파탄날 것이고 사람 건강보다 개 건강을 더 귀히 여기는 시대가 올 것이다
소신 있게 배팅하려는 분들께 강추..
이것도 그저 그런게 어느 선진국을 봐도, 특히나 개고양이에 환장하는 미국을 보더라도 여전히 수의사는 그렇게까지 좋진 않음.
병원은 벤? 가지마라는 뜻인가요??
예스
저도 병원 절대안가파긴 한데
생각보다 병원 취향 맞아서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학년때 좀 주워듣고 선입견박는거 절대반대임
엄마한테 거의 10년간들음 허허
그리고 물론 저는 남학생기준으로만 얘기함
내가 남자니까 ㅋㅋ
솔직히 수의사도 돈 많아야함. 개인 병원 장비 비용 장난 없음
20대에 돈이안듦
솔직히 하나도 맞는거 없는거같은데;
1은 칼개국 기준인데, 칼개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경험과 지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그래서 안함)
등록금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극 특이케이스 아니면 잘살든 못살든 등록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의치한약수는.
공장약사는.. 제가 6학년이고 6학년 동기들 + 선배들 많이 만나봤는데 공장약사 추천은 진짜 처음봄. 오히려 이유가 궁금할따름..
shy한 스타일이면 병원을 쓸거고, 돈 땡기고 싶은거면 페약 + 야간을 구를거고
공장은 굳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공장은 좀 궁금함
등록금은 좀 이해가 가는게
은근히 국장못받는 기준이 개 후함
형제 둘에 공무원집안이면 국장 못받는데 돈부족해서 대출땡김
칼개국은 나도 좀 반대긴하고
우리집 근처가 병원 몰려있는곳이라 권보합 좀 비싼동네라서 저렇게 말씀하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