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6734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는 못봤다 생각했는데 잘나왔고 7덮은 잘봤다 생각했는데 엄...
-
죽는것도 저는 진지하게 나쁘지않다고 봄
-
1. 잡다한 도구 해방 -> 생글 -> 생감 -> 기출 테마 맞나요?? 2....
-
그냥 남들도 다 하는건데 왜케 힘든거지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건가
-
자 복기 해보면 수완15개 엔제13개 실전강의 8개 복습 별친문항 ㆍ앞으로 줄여서...
-
문해전 1 어때여??? 아님 다른 거.. 이해원 시즌1, 드릴 5,4 드릴드 풂
-
7덮 68점이면 4
7더프 68점이면 보정 3등급일까요? 기하입니당
-
딱 핫플 땅값 비쌀듯
-
오늘 독서주간지 푸는데 유리된 이 단어 보고 흠칫 저번9일차인가 정리한단어인데...
-
힘들다
-
해결방법 잇음? 뭐 의자랑 같이쓰는 제품(?)이라던지.. 요 며칠 책상에만 앉으면 허리가 ㅈㄴ땡김
-
진짜 귀신인가 2
집에 나 혼자만 있을때 물건 한두개 옮겨져있네 ㅅㅂ ㅈㄴ 무서움
-
큰일이다! 5
가 아니라 ㄹㅇ 큰일남 오늘 반수 공부 찐으로 시작해서 방향 잡으려고 7덮 국수탐...
-
메가커피 아아가 190~200이고 빽다방이 240이고 펩시제로 뚱캔이 70?인가...
-
힘드러 오늘도 수고링
-
크아악 0
내 돈
-
아니 소리가 존나 적나라함 몇 분 째 같은 소리만 반복됨 ㅆ2ㅂ 진짜 뭐지
-
고2 2학년 1학기 수학1 석차 177(2)/186 2019대수능 수리영역(가)...
-
팔로잉 팔로워 하나씩 줄어들어 있네...
-
1등급의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1등급 기원합시다!
-
TO 천명대. 21학번으로 갔으면 다르겠지만.
-
너무 피곤해 0
제발 오늘 새르비는 ㅇㅈ메타 안돌았으면
-
준비 갈 완료 6
꿈속으로
-
팔로어가 느는 맛에 단어 업로드 하는데 요즘 다 접는지 ㅠ 팔로어 빠지는 에라잇
-
ㅈㄱㄴ요
-
드릴은 답지에 해설 없어 모르면 강의봐야하쟎아요 4의규칙도 그런가요 대성은...
-
인데 정작 실력이 늘었다는 체감이 안 들어요ㅜㅜ 문제 풀 때의 그 숨막히는 기분이...
-
겨울방학에 쎈발점 돌려놨고 방학 전까지 시발점 다시 돌리면서 기억 좀 되찾을...
-
잘있거라
-
대충 내신 어느정도 받아야 가능할까요 학과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메디컬 제외한...
-
20번 뭐냐뇨이.... 갑자기 저능아 된거같네 하 선거 계산으로 나오면 개털리겠네...
-
한주에 몇문제정도 주시나요?? 난이도는 어떤가요?ㅠㅠ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여
-
작작수 화1 수능 킬러 문제가 2등급 킬러 문제라니 1
이런 나 빼고 왤케 잘해
-
기출 다 돌렸고 리트300 작년에 했는디 뭐가 좋을까욤
-
100원씩만 보내주면 엄청난 부자가 될텐데
-
눈떠보니 밤 10
공부하다 졸앗음.. 차한잔마시구 자야겟다
-
자이스토리 기준 한시간에 한두장밖에 못푸는데 속도 어케 늘리나요ㅠㅠ
-
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추천 해주새요 저는 독서보다 문학이 더약하고 문학의 애매...
-
순서가 어케 되나요… 한지땜 ㄴ에 지금 자 잣ㄹ 충동와서 진짜 바꿔야겟음 ....
-
국어공부는 진짜 하면서도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 0
그렇다고 강의 보면 다 들었던 내용임... 훈련도감 강기분 비독원 다 매 해 하나씩...
-
국어 기출 추천 0
기출 감 잃은거같아서 회독 하려는데 추천좀
-
국어 계획 0
7월: #기출: 독서 문학 8개년 기출 혼자(선지 구성원리, 정답 근거 감잡기,...
-
무물보 선넘질받 17
어쩌면 수능 전 마지막 무물보 탈르비 아님
-
멸치들 필독 7
매일 씻기전에 딱 팔굽혀펴기 15개만 해봐 기분좋아짐
-
"4시간 만에 300만원"…연예인도 뛰어드는 이 직업, 작년 5000억 벌었다 4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들이 지난해 별풍선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
여러분들이 오산받는다고
-
답글이 부작용을 정해줌
-
생윤 정법러들 3
한지에서 둘 중 하나로 갈아탈려하는데 어떤가여? 지금 갈아타면 에반가요….? 하...
-
전 87정도 썻네요
한마디로 집에 돈많으면 약대 돈 없으면 수의대네
정리하면 형제가 적고 돈이 많으면 가라는거지
엄마가 약사신가요?
예
한의사 약사 수의사 비교는요?
보통 약대 수의대 둘중하나 고민하는애들은 한의대 못쓰니까
님은 그럼 지방한 끝자락vs 인설약이면 전자임?
나는 진짜 웬만하면 전자라고 보긴하는데
여자거나 약수저면 후자
ㅇㅎ...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xx 돈 없으면 yy 이건 딱 약대와 한의대고
수의대는 비록 지금 힘들지 몰라도 난 진짜 멀리본다
20년 뒤면 건보는 당연히 파탄날 것이고 사람 건강보다 개 건강을 더 귀히 여기는 시대가 올 것이다
소신 있게 배팅하려는 분들께 강추..
이것도 그저 그런게 어느 선진국을 봐도, 특히나 개고양이에 환장하는 미국을 보더라도 여전히 수의사는 그렇게까지 좋진 않음.
병원은 벤? 가지마라는 뜻인가요??
예스
저도 병원 절대안가파긴 한데
생각보다 병원 취향 맞아서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학년때 좀 주워듣고 선입견박는거 절대반대임
엄마한테 거의 10년간들음 허허
그리고 물론 저는 남학생기준으로만 얘기함
내가 남자니까 ㅋㅋ
솔직히 수의사도 돈 많아야함. 개인 병원 장비 비용 장난 없음
20대에 돈이안듦
솔직히 하나도 맞는거 없는거같은데;
1은 칼개국 기준인데, 칼개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경험과 지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그래서 안함)
등록금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극 특이케이스 아니면 잘살든 못살든 등록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의치한약수는.
공장약사는.. 제가 6학년이고 6학년 동기들 + 선배들 많이 만나봤는데 공장약사 추천은 진짜 처음봄. 오히려 이유가 궁금할따름..
shy한 스타일이면 병원을 쓸거고, 돈 땡기고 싶은거면 페약 + 야간을 구를거고
공장은 굳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공장은 좀 궁금함
등록금은 좀 이해가 가는게
은근히 국장못받는 기준이 개 후함
형제 둘에 공무원집안이면 국장 못받는데 돈부족해서 대출땡김
칼개국은 나도 좀 반대긴하고
우리집 근처가 병원 몰려있는곳이라 권보합 좀 비싼동네라서 저렇게 말씀하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