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베에 21살 킹리적 박탈감 글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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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거: 누구나 다 그런 비슷한 경험은 있긴 함
근데 그걸로 막 기분 이상해지고 올비에 글까지 쓰는 건 좀 과몰입에다가 집착수준인듯.
나는 예전에 4년동안 짝사랑하던 영어쌤이 나 고3 때 결혼하시고 지금은 애 어머니되셨는데 그당시에 그냥 ‘하 세상 ㅅㅂ’하고 별 생각 안하고 지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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