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주변에 타투한 사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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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식 진짜 많이 좋아진듯
쪼그맣게하는건 은근 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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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허벅지 타투보고 헤어진사람은 있음
아.....
주변에 사람이없어요
노노 스티커는 있어도
어느 업계에서 일할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융권이나 전문직 등 보수적인 업계에서 일 할 생각이면 비추.
굳이 평생 해명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 대비 인식 개선은 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게 팩트죠.
보통은 그런일 안하는 사람이 문신하는거라 해명할일도 없을듯
문신이 범죄도 아니고
한분 계시긴 하더군요
몇명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