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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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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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or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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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극문학 개꿀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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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 건물이 천지삐까리 곳곳에 널려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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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나이요 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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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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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K랑 K+ 7 8회 4회분 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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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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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서 나오는 문제의 지문을 한 번 배웠는데도 어려워하는건가요?? 제가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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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동아리' 조직한 재학생.. KAIST 입장은 4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재학생이 포함된 ‘마약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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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관계 없이 1. 독립(집이 좀 억압적임) 2. 경제적 자립 3. 성형,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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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머리 터질거같ㅌ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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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풀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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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오네 1
정작 장마기간엔 며칠빼고 내릴둥말둥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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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더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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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풀고 오답한 문제 다시 보면 다시 못풀겠음... 2
복습을 벅벅해야하나요.... 기억에 남는 게 없으니깐 헛공부한 느낌도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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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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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라인 노리는데 확통기하도 준비해야되고 수리논술 준비할시간에 정시 다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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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인의 성경험 유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다들 이런 거 따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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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랑 이차 만날때 오직 두점에서 만난다하면 보통은 실근 한개랑 중근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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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뒤면 수능 100일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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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것 4
원피스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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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느껴지네요 3
재수해서 건대 겨우왔는데 10년생이 연세대... 내가 고3일때 초6이었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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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고 공대다니고있음. 연대편입은 공부해야될게 많던데 고대는 할만해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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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눈 감고 잠드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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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난이도 0
원래 어려운 편인가요?? 평가원으로 턱걸이 3 나오는 통통인데 진짜 개 썰려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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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2미적 4규 시즌1 18일 완성하는 계획 세워서 시작했는데 왜이리 빡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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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생이면 대학에서 제대로된 친구룰 만드는게 사실상 불가능이라 대학생활이 좆노잼일 가능성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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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시 상담 0
아무도 신청 안 하실 것 같기는 하지만.. 수시 및 정시 입시 상담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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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분만큼은 아니라도 원하는대학가서 계정하나 새로파고 인증하고 산화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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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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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어머니 친구 아들분이 5살 차이나는 형이었는데 당시 고등학교는 비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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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3시간정도 이거 페이스 느린가... 더 투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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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다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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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5
수업시간에 벌써부터 ‘재수할 친구들‘은… 이라고 지칭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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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r 15 21 22 28 29 30 버린다고 생각하면 되나 보통 28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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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비문학 좋은가요,,,,,? 도와주세요오ㅜㅜㅜ 0
강기분 문학 만족하며 듣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민철쌤은 문학을 잘한다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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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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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범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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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8주차 강의 일클 독서통/문학통 8주차 수학 킥 수1 워크북 3-1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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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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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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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전세계를 호령한 레전드 아티스트의 귀환. P. S. 캬 블루레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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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칭이 평가원스럽지 않으면 뭐가 평가원스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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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수능은 커녕 16
소금물에서 벽 느꼈으면 좋아요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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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유기하고싶다 어차피 개념형문제인데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