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사탐 동사런할지 고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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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윤성훈 도표 m스킬이랑
기출분석 하고있는데
제가 소수점 계산을 까먹어서 좀 감이없는거같고요...
예를들면 143배면 1.43배다 이런거라든가
0.76÷130.5 이런거 잘 못하겠음....
A가 B의 60%다, 1.5배면 절반,
뭐 이런거 계산도 빨리빨리안되는지라 퍼센트감각도 없어요..ㅜ
아니 근데 솔직히
수학도 소수나오는 경우 별로없다보니 저런거 거의 초딩?이후로
안한거같아서..... 아직 익숙치가않거든요....
계산으로 좀 걱정이 많이되는데
지금이라도 동사로 런할지 고민 ㅜ
세계사는 넘 생소할거같아서 동사생각중인데
한다면 아마 메가패스라 이다지 들을거같거든요
근데 강의러닝타임도 보니까 개념강의도 36강정도라
생각보다 적던데
저거 계산 자신없으면 동사로 튀는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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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도표에서 복잡한 소수점 계산 할 일이 있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ㅜㅜ그냥 유튜브에서 소수점 계산이랑 퍼센트 계산 이런거 다시 찾아서보면서 계속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런 숫자 감각이 너무없어서...
수치 계산 힘드시면 오로지 암기로 승부하는 동사가 맞긴 해요.
요새 사문이 표풀이 문항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문제들 버려버리면 1, 2등급도 버리는거죠.
기출 풀면서 버겁거나 점수 안 나오면 지금이라도 갈아타시는거 추천이요
ㅜㅜ 소수점이랑 퍼센트 계산 잘 못하고 감각없으면
사문버려야될까요..? 도표 문제가 세네개정도 나온다는거같은데 거기중에 쉬운거 한두개맞춰도 1,2등급은 힘든걸까요?ㅜ 그래도 사문 개념까진 다 끝내서 ㄹㅇ버려야되나 아직까진 애매하고.. 하... 고민이많네요....
사문에서 퍼센트, 퍼센트포인트 구분과 계산은 필수에요.
사문은 개념이 얼마 없어서 공부의 관건은 이제 문풀계속 반복하면서 스킬 습득하는건데, 도저히 자신 없으시면 지금이라도 갈아타는게 헛되지 않아요.
동사는 수능 전날까지 개념만 암기하면 되니깐, 그러면 사문 문풀 몇일~담주까지 해보시고, 극복못하겠다 체감되면 갈아타도 안 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