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서술형 아득바득 우길걸

키 154인데 11

남자임.... 

오르비 노잼시기가 찾아왔다 11

나도 자료만 올리고 사라질까.. 

근데 시대에 생각보다 정신과 다니는사람 많은듯 12

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지하철에서 신태일 본 썰 12

난 인천 인하대쪽에 살고 송도랑 검단으로 매주 과외를 하러 감. 그러다보니... 

키작을때 팁 10

다시 태어나라. 

세건동홍중에 하나 다녔는데 11

경희대가고싶당 

부모님이 키수술 시켜준다고는 하는데 10

보닌 내년 공익 소해 ~ 3월전까지 기간동안 +7cm만... 조건은 올해 메져의... 

독서론 다들 보통 얼마 걸리심 13

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진지하게 검도가 아니라 걍 검술 배우고싶다 11

암살자가 되. 

177이면 나름 만족하는게 맞겠다 9

ㄹㅇ 

낼 저녁 굶고 집와서 9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대충 175정도 되는 분들은 8

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님들한테 이얼굴 주면 +몇수까지 감당가능? 9

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아니 진짜 154라니깐!!!!! 8

나 초등학생이라고!! 

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자기연민은 안된다는걸 알지만 12

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올린 거 또 올리는 ㅇㅈ메타 8

ㅇㅇ 

나는 천만덕만 달성하면 9

그때부턴 덕코를.... 

키는 작아도 됨 근데 7

시발 좀 씻고 면도하고 옷도 좀 제발 지한테 어울리는거 입고 향수 그냥 유명하다는거... 

지금 무슨 메타인가요 7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