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이상했던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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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성에 대해서
일정한 방향성에 대한 큰 의견을 표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항상 강조드리는 내용은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라
이것저것 시도해 봐라
등, 이게 옳다/이게 틀렸다에 대한 답변이 아닌,
최대한 중립적인 조언이 되도록 신경씁니다
단,
진짜 이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니다 싶은 학습법에는
아니다라고, 최대한 부드럽게 말씀드리려 노력하는데,
오늘은 진짜 자신감이 막 차오르네요
왜 상대가 틀렸는지 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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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이편한세상같은소리인가..
헉
무슨일이죠
https://orbi.kr/00068708508
이거 혹시 진짜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근데 그럼 모든 수학 문제가 계산 문제 아닌가
아니 모든 문제가 글로 쓰여 있으니 국어 문제 아닌가..
음..
저분이 조금 애매하게 표현을 쓰긴 했네요
라기엔 첫 댓이
이게 아님 뭐임ㅋㅋ
이라 그냥..
선생님의 고능아 풀이는 계산량이 적지만 저능아식 풀이는 계산이 많습니다 물론 제얘기 입니다 ㅠ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사실 저는 왜 제 풀이가 고능아풀이라고 불리는지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알고 있는 내용 중
이렇게 응용하면 (가장) 계산이 적지 않을까 싶은 걸
실행해보는 게 전부에요
또
이런 게 있고, 저런 게 있어서
이게 더 효율적이다/낫다 싶은 게 있으면
항상 배워가고, 익숙해지다 보면 계산량은 어느새 줄어있지 않을까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닉값을 하시는 거 같은데 ㅋㅎㅋㅎㅋㅎ
너무 당당해서 순간 내가 해석못한줄 앎
치과를 조여보세요
교정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