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공부 ㅇㅈ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710807
오늘 일기.
삼각 문제 풀다가 도형 부분 문제 나왔는데
제가 그걸 접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거 깨닫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일주 도형 특강 있어서 그거 들어봤는데
확실히 몸에 체화 시키려고 하니까 좀
오래 걸린듯 합니다 그리고 쎈 풀어보니
아직도 풀어도 다시틀리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땜에 시간도 많이 투자한게 보여지구요
무튼 수학에 시간 많이 썻어요
14h30m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백분위 76 4 수학 백분위 76 3 영어3 생윤 백분위 95 2 윤사 백분위...
-
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
진짜걸리면디진댜 4
모기십새끼때문에잠을못자는중내일아침일찍출근인데
-
건담 움직인다는 거 좀 짜침
-
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
올라가는게 좋다던데 고3자이, 마더텅이 기출을 의미하는건가요? 정확히...
-
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
나 초등학생이라고!!
-
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
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
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
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
그때부턴 덕코를....
-
어떻게 대비를 해야될까요... 이게 진정 양치기로 커버되는 문제인가 ?
-
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
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
오~ 마름모시계~ 먀스!
-
올6모로볼까요 7모로볼까요
-
자기관리하기 썬크림,세안,로션,립밤 눈썹정리 머리 좋은 곳 가서 하기 옷 깔끔히...
요즘 수학 문제 풀면서 부족한게 뭔지 체감 되는듯... ㅠㅠ
그걸 아는 것만 해도 이미 상위몇퍼에 해당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