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고구마 차가운,따듯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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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이해해야함?
난 아무리 봐도 맞을 수 내용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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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무를 보고 차가운 이미지라고 떠올리는 게 비약이라서 틀린 선지였던 거 같음
무는 보통 차갑지 않나요
문학은 근거가 명확해야 하는데 무가 차갑다로 연결 시키는건 조금 그렇긴하죵... 누군가에겐 다를 수도 있으니깐여
따뜻한 고구마<— 너네는 겨울에 먹는 따뜻한 그 고구마 밖에 생각이 안나니? 라고 어떤 강사분이 말씀하신거 같음
안따듯한고구마가 있나요
노인이 먹는고구마니깐 따듯한고구마이지 않을까싶어서요
그건 지문에 안나와있어서 상상의 영역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생고구마 먹는 분들도 계셨으니까
ㅇㅎ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