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말할 수 없는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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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그치만 못갈꺼야.. 공부나 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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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문제 준킬러만 드가면 벽느끼는데 ㅅㅂ 뭐해야함 19
아예버리기도그런데 대충 230913 240613 250713 이런거 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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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네 층 걸어내려가니까 심박수 미친듯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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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제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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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르비 꺼라 11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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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바다갈까 10
힐링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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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전하구나 그리웠던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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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소련하고 소련하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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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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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 생각보다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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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근처에서 1박 할건데 어디로 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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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 9
달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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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4일차 끗 10
정직하게 (육체)노동해서 돈 버니까 뿌듯한 느낌은 딱히 없고, 걍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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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 문학에 좀 빠졌음 데미안, 변신, 멋진 신세계, 햄릿, 1984 등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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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 글이라곤 생각하지만, 여자 대졸 간호사면, 남자 대졸 간호사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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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6
도표 틀림 0.98-0.9=0.08 해야하는데 0.98-0.7 해버림.. 수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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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부터 앞구르기를 하려고 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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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이상하게푸네
갈 수는 있어요
지하철타고 가는거 말고요 ..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만 미쳐보세요. 진짜 할 수 있어요
님은 공부 원래부터 잘했사요?
초5 때부터 다른 애들에 비해 잘하기 시작한 듯... 초딩 저학년 그때는 공부 개못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