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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요? ㅈㄴ 당황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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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민철로 시작해서 자정 현우진으로 끝난 하루.. 방학이란 아름다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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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어떤지 궁금한데 인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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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3
덕코 상속할 샹각 없어요 저는 영생할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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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4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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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전 외출후 귀뒤랑 겨드랑이 사타구니쪽 박박 닦고, 물로만 씻지말고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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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실 분들 5
덕코 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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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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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반 모의반 있던데...그게 무슨 차이인가요? 수1수2반이랑 미적반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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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너무긴데 4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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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세시에 자면서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국어를 하니까 졸려서 못푸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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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9 특) 5
파이널 실모에 있던 그 어떤 수열의 극한 문제보다 더러웠음 설맞이 3회 29번 업그레이드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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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대외에도 자발적으로 삭발 4번 정도 함. (고딩 1, 성인 3) 삭발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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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현장에서 하고 독서를 스튜디오로 올려주지.. 아님 올오카처럼 격주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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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쉽지않네요 5
익숙해진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흠 연락할 내용이 딱히 없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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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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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잘 가라 그리고 유익한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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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추천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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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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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가패스 주문했다가 취소한....작년에 더 열심히 할걸그랬어요 휴학하고 한번더하고싶었는데 부모님께서 휴학은 절때안된다고해서 무휴반할 자신이없어서 취소했어요 .... 아쉬움이 남는 입시지만 여기까지인거같아요 약수도 괜찮겠죠??
결국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약대를 가고 싶어서 간절하게 공부하는 사람도 많아요!
맞아요 제 생각하기 나름이죠...!
현역학생님 작년에 너무 고마웠습니당 내적친밀감도 많이쌓였던거같구.... 현역학생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요즘 힘드신가요..?
아뇨 힘들진 않아요 그냥 갑자기 계절학기듣고있는데 반수생각이나서 다시 수험판으로 들어올뻔했지만 제 이성이 결국 말렸죠
학교생활은 재밌게하고있답니다! 다만 토익《 이넘이 너무 대학생활의 변수네용 졸업하려면 토익따여하는데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이런 고민 말곤 없어요!
자주오르비 들어올게요 천문학적인 글들 자주써주세용
잘하셨습니다 결국 입시는 빨리 끝내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좋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요즘 천문학 기술이 발전을 해서 그런지 논문도 이것에 비례해서 많이 나오는지라... 논문을 읽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파이팅!!!!
아 몰라 힘들긴 힘든거같아요 힘든데 뭐가ㅜ많이힘든데 뭐가힘든진 모르겟어요 ㅠㅠㅠ
원래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는 않죠 명확한 정답이 없으니까요...
기회가 안오면 어떡하나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수를 올리거나 다른 학과에 가게 되지 않을까요...
기회 말고 연어회
이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