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어서 또먹으려는데 왜품절임 나울어
-
심리학과 넣을 예정인데요.. 사실 심리학에 엄청 큰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 고민입니다...
-
그래서 전 옯뉴비임
-
연애하고싶네 11
아 근데 난 귀여운거보단 좀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더라
-
귀여운 애랑 연애기원 11
31일차
-
왜 질받글을 올리면 11
아무도 질문을 안 할까
-
골격근량 48kg로 줄어서 울었어 ㅠㅠ
-
2년된 지하세계 후기 13
놀랍게도 한명이랑은 1년 취미로 음악 같이 했었고 (지금은 안함) 부랄친구됨 한명은...
-
이야 지독하다 (진짜 모름)
-
더이상 못 버티겠다 12
어제부터 카페인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몸살이 점점 심해지네
-
미붕미붕
-
초딩때코메말고수학도둑으로선행좀할껄
-
비가 엄청 오고 있네요 !! 우산 없다고
-
교대에서 4반수해서 온사람…
-
이거 개틀림;;
-
헤헤
-
아빌리파이 먹을거얌 요즘 정공행동 증가한듯
-
피자 8
라지 한판이면 많이 먹는건가 반도 못 먹는 사람이 좀 있네..
-
..................................................
-
180번 눌러야됨
뭔진 모르겠지만
시원하네요
먼 일이죠
ㄴㄱ
그런거 보지 말라니까
그냥 참고 좋게좋게 사는 게 힘듦뇨 요즘....
윤도영 말이었나
세상엔 10명중 1명은 뭔짓을 해도 나를 좋게 보고
반대로 10명중 1명은 뭔짓을 해도 나를 싫어함
그리고 나머지 8명은 나한테 관심이 없음
개인적으로 나도 이 말에 공감하는 편인데
내가 객관적으로 엄청나게 반사회적-부도덕적 행위를 하지 않는 한
그리고 그 싫은 사람에 대한 혐오를 공식적인 행위나 폭력으로 표출하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면 나를 좋아하거나 하다못해 관심이 크게 없는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면서 사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요
꾸역꾸역 호불호 갈릴 언행 피하면서 살려고 해도
또 그거 때문에 까는 안티가 생기는듯
하....그냥 안 보고 사는게 맞겠죠....?
넹
괜히 스트레스만 받아요
커뮤니티 이야긴 아니지만
저도 중학교때
저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듯한 애를 본 적 있는데
처음엔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나중엔 정말 말해야 할때만 형식적으로 대화하고
그 외엔 생까니까 오히려 괜찮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