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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찜질해준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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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숭배하는거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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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삼도극 무조건 나와서 4점 하나 날먹했는데 이제 그거 안되니까 숨이안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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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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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컨텐츠가 개많아요. 오늘 개강한 동아시아사&세계사 토요일 서바이벌 단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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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누나는 고등학교 오고 본 모든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1등급이고 작수도 9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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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요? ㅈㄴ 당황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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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어떤지 궁금한데 인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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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4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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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전 외출후 귀뒤랑 겨드랑이 사타구니쪽 박박 닦고, 물로만 씻지말고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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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실 분들 5
덕코 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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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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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반 모의반 있던데...그게 무슨 차이인가요? 수1수2반이랑 미적반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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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너무긴데 4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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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세시에 자면서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국어를 하니까 졸려서 못푸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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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9 특) 5
파이널 실모에 있던 그 어떤 수열의 극한 문제보다 더러웠음 설맞이 3회 29번 업그레이드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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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군대외에도 자발적으로 삭발 4번 정도 함. (고딩 1, 성인 3) 삭발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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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현장에서 하고 독서를 스튜디오로 올려주지.. 아님 올오카처럼 격주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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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잘 가라 그리고 유익한 글을 써야지
영어 기출정식을 다음주에 끝낼거같은데
이후에는 뭐 할까요
기출정식에서 배운 유형별 풀이 방식+태도를 주간지 등에 적용해보시면서 단어 꾸준히 외워주시면 됩니다.
빈순삽 8문제 남겨놓고 25분 남았으면 나머지 유형 적당히 하는건가요
네 나름 잘하시고 계신겁니다ㅎㅎ
보통 영어 90초중반대 점수가 나오는데 90후반-100점으로 올리려면 뭘 하면 좋을까요?
올해 6월처럼 어려운 영어시험 대비를 위해 뭘 하면 좋을까요!
주간지 벅벅+고난도 실모! 특히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빈순삽 논리구조 분명하게
한지, 세지에서 이기상t께서도 확정적으로 케이스가 판단이 안되는 경우에 경우의 수 대입해서 정답이 1개 나오는 경우로 푸시는데.. 이런 문제 어떻게 태도를 가져야할까요?
케이스 구분해서 소거로 푸는 것 꽤나 사용할만한 태도입니다. 특히, 변수로 주어진 대상을 잘 모르겠을 때, 선지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특성 생각한 후 역대입해서 케이스 나눠서 4오답 1정답 만드는 것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식 고난도 문제 풀면서 써먹어보세요.
기상T가 이제 그런 것도 알려주시는군요...제가 6~7년 전 아무도 안 가르치실 때부터 밀던 방법인데....ㄷㄷ
작년 평가원 문제에서도 나와서요.. 배운대로 제일 근접한 케이스로 결정하고 선지 내려갔는데 정답이 2개인 경우여서 반대 케이스가 맞네 펀단하시는데 이렇다면 모든 문제에서 선지를 모두 정덥이 1개씩인가 파악하면서 풀어야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