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나도 모르게 여자 애니프사 캐릭터랑 옯붕이들 동일시?하게된듯
-
눈 감고 잘때까지 기다리기가 싫음 세상에 너무 재밌는 게 많다 웹툰유튜브드라마게임
-
비활탄지 어연 한 달째 갑자기 인스타 깔고싶어짐 이래서 사람이 바쁘게 살아야하는건가...
-
요즘엔 더 강하단 생각이들음 두분다 멘탈이랑 생활력 최강자임
-
내일 교회 갈까 2
귀찮은뎅
-
나형 킬러는 실전개념이라는 이름 하에 오체분시가 돼서 그런가…. 그리고 나형 킬러가...
-
지금 보니까 그냥 같은 사람이신 것 같다 부모님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힘드시겠지...
-
진짜 중간에 깨우면 다 죽여버릴거야 ~
-
그러다 친해지면 재밌긴해
-
히히 똥 발싸 1
히히 발싸 히히
-
쪽지에 자기소개서 넣으면 검토해봄
-
ㅈㄱㄴ 합격증은 없음 어디갔나 모르겠음
-
옯만추 뭔가 35
같은학교 사람을 옯만추한다? <거부감 없음 아닌경우는... 두려워요
-
확실히 종일 뻘글 쓰던 시절보다는 삶이 나아져서 다행 유로 끝나면 어차피 공부 말고...
-
1. 맵부심 2. 무서운거 잘 탄다도르 3. 공포영화 잘본다 4. 중딩때 고등수학...
-
최민식이 문 열으라고 쾅쾅댈때까진 여친이랑 같이 쫄아있다가 오니 나오고 본인 혼자...
-
8살쯤인가 주온 보고나서 거의 초3까지 혼자서 엘리베이테도 못타고 집에 혼자 있지도...
-
내가 주로 활동하던 게 2018~2019년인데 이때 글 리젠 속도가 지금의 3배는...
-
그냥 ㅅㅂ ㅈㄴ 부럽다 맨날 방구석에서 순애만화만 보니까 현타오네… 얼굴이 문제야 문제~
-
노래 추천 2
-
N제 집어치우고 기출만계속보다가 9평이나 수능전에 실모 벅벅하면 이걸로충분할까요??
-
육사 시험 2주 남았는데 국어 공부 어케 해야함 ㅠㅠ 0
진짜 비문학 땜에 미치겠는데 비문학 행동 강령 팁 좀 주세욤 ,,, 글읽을때 뭘 봐야하는지…
-
ㅎㅇ 2
내가누구게
-
3등급->96점보다 96->100이 더 어려운 거 같냐,,
-
용돈 받는거중에 매달 10은 정신과에 쓰는데 몇 달 째 숨기고 있음 안그래도 내...
-
ㅇㅇ
-
닉 바꿔볼까 1
국어 기출에서 꽂히는 이름이 하나 잇는데 한달에 한번씩 닉 바꾸는 맛으로 삶
-
계산량이 많아서 악깡버로 계산해야되는 감동이 있다… 근데 풀이랑 계산방법 잘 알려줘서 ㅈㄴ 좋은듯
-
가벼운vs진지한 연애 10
뜬금이긴한데 주변에서 아직 10대가 뭘 그리 진지하게 멀리보고하냐고 함 저만 그래요?
-
수학 고민입니다 0
고2 6모 2등급 후반으로 아마도 고3 걸로 치면 3~4등급 초 쯤 될걸로...
-
실모 100개 이상을 한다는 말인데 시중에 실모가 그리 많음? 인강컨 다 사면 그정도 될라나
-
무물보시간 2
ㄱㄱ
-
미붕미붕
-
선넘질 ㄱㄱ
-
연애하고싶네 12
아 근데 난 귀여운거보단 좀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더라
-
진2ㅑ려
-
너무 불안해요 5
밤엔 불안해서 못자고 낮엔 콘서타 먹어서 못 자고
-
선넘질 ㄱㄴ
-
새벽 강민철로 시작해서 자정 현우진으로 끝난 하루.. 방학이란 아름다운거구나..
-
이거 개틀림;;
-
이거 진짜 비밀인데… 대치동 학원가 쭉 따라가보면 다이소 지하 주차장 하나 잇을...
-
선언 3
덕코 상속할 샹각 없어요 저는 영생할거애요
-
왜 질받글을 올리면 15
아무도 질문을 안 할까
-
수1: 은근히 고1 수학 많이 쓰임 수2: 불연속과 미분가능성 그리고 그래프 개형...
-
아빌리파이 먹을거얌 요즘 정공행동 증가한듯
-
좋아하니까 놔주려고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기적이고 싶진 않아요 주변에 얘기를...
-
하니귀욥다 5
너만바라봐
-
오늘일기 일주도형 특강 완강 치고 그거 체화 시키면서 문제 푸느라 시간 많이 썻고...
-
문과기준에서 메디컬+sky 지원할때요
어떤 여자애 왜 그러냐. 삶이 힘들겠네 참
영수쌤 진짜 착하신데….
ㅇㄴ 성인군자 이영수t한테 그런 말이 나오나..?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참...
사회성 결여가 아니라 저건 개꼬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헛...저를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 학생은 올해 내내 현장 강의를 참석해 저와 친밀감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늘 있었던 상황도 장난스럽고 티키타카 식으로 말한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물론, 오늘 처음 현장 강의에 오신 분들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 '엥?' 했을 수도 있지만, 이 학생을 비난하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ㅠㅠ
특히, 선생님이 수업 중에 갑작스럽게 질문을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당황하여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하지 못한 채 정제되지 않은 답변이 나올 수 있잖아요. 이는 흔한 일입니다.
사실 저는 종종 수업 시간을 정시를 넘겨서 끝낼 때가 많아, 이번에 기존 3시간에서 3시간 15분으로 시간을 늘렸습니다. 자주 늦게 끝내는 경우가 많아 15분을 늘렸지만, 제가 "수강료 인상 없이 15분 늘렸어^^"라고 말했을 때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이 그렇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짜 괜찮습니다!!!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수험 생활, 서로에게 친절하고 응원하자구요!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주간지도 시간 나면 꼭 구매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