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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미영생지 34422(기억상 79 67 4 90 91) 재수 화미영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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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ㅑ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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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경제 생명 논리학으로 도배됏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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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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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수련하고 검술을 단련하고 강자한테 도전하고 낭만의 시대에서 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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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맨 앞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오르비하는 애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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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짝사랑 하고 400일 넘게 사귄 친구랑 딱 반 년 전에 헤어졌는데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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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일주도형 특강 완강 치고 그거 체화 시키면서 문제 푸느라 시간 많이 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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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정시로 서성한 이상, 특히 약대 수의대정도 가신 분들께 질문 2
약대 (지방대라도) 정시로 가는게 = 누백 약 2% 천부적인 재능없는 평범한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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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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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값의 평균을 구할때도 내분을 쓸 수 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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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쯤인가 주온 보고나서 거의 초3까지 혼자서 엘리베이테도 못타고 집에 혼자 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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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쾌한 골짜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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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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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8
다음 행선지 어디로 갈지 추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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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3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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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어그로여도 너무 재미가 없죠...? ㅠㅠ 현재 잇올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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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컨텐츠가 개많아요. 오늘 개강한 동아시아사&세계사 토요일 서바이벌 단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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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듣다보면 2
수학이나 생명, 영어 에서 해설이 길어지면 분명 잡생각 안하고 처음에는 집중하고...
어떤 여자애 왜 그러냐. 삶이 힘들겠네 참
영수쌤 진짜 착하신데….
ㅇㄴ 성인군자 이영수t한테 그런 말이 나오나..?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참...
사회성 결여가 아니라 저건 개꼬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헛...저를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 학생은 올해 내내 현장 강의를 참석해 저와 친밀감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늘 있었던 상황도 장난스럽고 티키타카 식으로 말한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물론, 오늘 처음 현장 강의에 오신 분들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 '엥?' 했을 수도 있지만, 이 학생을 비난하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ㅠㅠ
특히, 선생님이 수업 중에 갑작스럽게 질문을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당황하여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하지 못한 채 정제되지 않은 답변이 나올 수 있잖아요. 이는 흔한 일입니다.
사실 저는 종종 수업 시간을 정시를 넘겨서 끝낼 때가 많아, 이번에 기존 3시간에서 3시간 15분으로 시간을 늘렸습니다. 자주 늦게 끝내는 경우가 많아 15분을 늘렸지만, 제가 "수강료 인상 없이 15분 늘렸어^^"라고 말했을 때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이 그렇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짜 괜찮습니다!!!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수험 생활, 서로에게 친절하고 응원하자구요!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주간지도 시간 나면 꼭 구매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