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부모님이 강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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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그냥 같은 사람이신 것 같다
부모님도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힘드시겠지
그냥 조용히 약 먹고 멘탈 잘 챙기고 올해 성공하는게 답인 것 같다
미친듯이 불안한데 기대기엔 부모님도 힘드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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