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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당 400원만 아니었어도... 저건 사실 좀 쉽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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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ㅇㅈ 11
공부 쉬엄쉬엄 어떠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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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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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질문드립니다 54
댓달아 주시면 해드려요 다만 제가 뇌를 빼놓고 사는 인간인지라.. 선넘질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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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이랑 오지훈 중에 추천좀요 완전 쌩노베고 풀커리 탈 예정이에요 ㅇㄱㄹ: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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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가 0
기출임 아님 사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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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금 1000번째 단어를 외우고 있는 상황인데1회독이면 1000 단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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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문과 평백70컷이 거의88~89인데 지리학과 경제학과 글로벌비지니스학과 이런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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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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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국어는 2
하... 아무리 생각해도 공유결합 일치 불일치 문제랑 진리적합성 지문은 3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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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녀 ㅁㅌㅊ 6
아까 짤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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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관장약을 들고 좋아하는 오리비 스스로를 위로하는듯한 오리비, 정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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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메타 참전 6
일단 해명 아이민이 틀딱인 이유?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션티쌤 단과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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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와 번개장터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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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고석용 쌤 둘 중에 정하려고 하는데 김준쌤은 뭔가 수능 중점인거같아서 내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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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있으면 9월이고 거기서 좀 더 있으면 수능이고 거기서 좀 더 있으면 올해가 끝나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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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떻게 저러고 급식실가서 유세할 생각을 했지..? 근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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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문과 베이스에서 시작했고 막판 두달은 꼬리뼈 골절땜시 공부 제대로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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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공포 1
나와 친해진 사람들이 나의 뒤통수를 때리고 피해를 줄 거라는 공포와 누군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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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 야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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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서 ㅈㅅ 지금 개념이랑 기출 수특만 풀었는데 지금부터 정병호T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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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사 질문 4
학교 영어 시험 문법 문제 중에 Reality exists regardles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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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계속 봐도 별론가.... 애초에 선생님들 제외하고 대한민국 입시도 잘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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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생각이었지 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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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KKJWiHWYe2w?si=gd9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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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었는데 좋은흐름 3문장 plan A plan B?이정도만 기억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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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라 2
원글 지워져서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 댓보니 대충 패스 물어보는 글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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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드립니다. 113
과제하느라 문만하느라, 정신이 없다가 뒤늦게 메타탐승합니다... 가급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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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도 문만러랍니다.... 뭐 학벌이 크게 좋지는 않아서 컴플렉스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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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도 4달 뛰었는데 공부 4달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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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몇 배 되면 밝기 몇 배 되고 이거 5등급 단위나 10의 n승 배 단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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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탈출 2
근데 왜 다음 지하철 대기 13분임? 집 보내줘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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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백분위 99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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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다가 나올때 자료 못받음 ㅠㅠ 주간지 풀어야되는데 답지가 없다....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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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보니 러닝 1시간 넘게 했는데 앞으로 하루 30분정도할 예정인데 보통 어느정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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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방학때 해보고싶어서.. 수학선행이 더 중요한건알지만.....그래도걍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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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크북까지 사버렸는데 워크북 벅벅 풀고 드릴5 -> 설맞이 어떤가요? 6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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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은 카라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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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 달성했어요 8
옯비언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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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너는 맵군요 1
제가 너무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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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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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샀는데 4
책에서 아프리콧 향수 냄새남 중딩때 생각나네 추억의 올리브영 바디판타지 피치아프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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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봤을때 한쪽은 무쌍이고 한쪽은 유쌍이라 얼굴이 다르게 생겼는데 약간 불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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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이랑 4
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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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능에 맞게 바꿔내도 최소 준킬러급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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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원되노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대갤 비재원생 차단 ㅈ같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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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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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으려나...여름은 진짜 j.o.a.t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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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위치벡터 시발점할 땐 약간 긴가민가 했는데 뉴런 넘어오니까 그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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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저격ㄷㄷㄷㄷ
제 차단목록에 계시네요
일단 대신 사과를....
극단적 pc주의자분들이 참 이상한 피해의식이 있음
딱히 평소에는 관심도 크게 없고
얼굴에 들이밀으니까 치우라고 하는걸
pc를 혐오하는 걸로 해석함
뭐든지 적당히 해야 존중받는데
특유의 얼굴에 들이밀기랑
이분법적 사고가 참
얼굴에 들이밀기가 아니고, 지가 봐놓고 기분나쁘다고 욕하는 걸보고 짜증나서 쓴 글입니다
영화제에서 상받은게 들이밀기라고 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소수자 나오는 영화는 애초에 만들면 안되는게 되버리니까요
그냥 짜증은 나는데 글쓸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썼습니다. 기분 나쁘시면 차단하고 지나가세요
니가 똥을 길바닥에 안싸면 되는거지 왜 우리가 우리 시간 써가면서 거지같은 니 똥을 피해야하죠?
문제가 된다면 운영자들이 심판하겟죠^^ 거기엔 이의 없습니다.
누가보면 존나 떳떳하고 정의로운 사람인줄 알겠네요
정의의 기준이 오르비 규칙이라면 딱히 정의롭진 않겠죠? 뭐 다른 기준으로도 제가 그닥 정의롭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정의에 대해 모르니까요 제생각만 있을뿐
그럼 느그 생각을 수험생 커뮤에 싸지르는게 아니라 님 일기장에 싸지르세요…
왜 여기까지 와서 지랄인데요
그냥 어디 아프신분같은데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뭔가 억울한일 많이 당하셔서그런듯...
님이 제일 뭐라하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전 진지하게 하는소리임 저도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적있었어서
아..
걍 신경끄고 참는중이였는데
시~원하다ㅋㅋ
ㄹㅇㅋㅋ
그래서 저게 뭔데 영화임?
씹명작 ㅇㅇ
pc 요소가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pc사상을 주입하는데 매몰돼서 영화의 작품성을 해치는게 문제가 되는건데(pc요소가 들어가면서도 훌륭한 영화는 정말 많음, 주토피아 같은 것도 사실 넓게 보면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pc영화니까)
에에올 같이 훌륭한 영화를 단순히 pc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것만으로 싫어한다면 그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선 속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에에올 안 봤다면 꼭 보시길 pc요소도 영화의 주제를 알면 왜 넣었는지가 다 납득됨, 더 마블스 같은 저렴한 페미니즘, pc끼워넣기 영화가 아니라 명작임)
제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였는데 너무 흥분했네요 죄송합니다.
정제된 말로 제 생각을 조금 덧붙이자면, 모든 pc 요소에 꼭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수자성에 부여되는 그러한 의무가, 소수자로 하여금 비정상성을 내면화하게 하니까요. 물론 저도, MCU나 인어공주처럼 이미 존재하는 프랜차이즈, 스토리에 억지로 pc 요소를 집어 넣어 결과적으로 작품성을 해치는 것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에에올의 경우는 그 이유가 존재하는 영화였지만요.
당연히 pc요소라고 해서 꼭 이유가 존재해야 하진 않음. <너와 나>처럼 그냥 특별할 일 없는 사랑의 한 가지 형태처럼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항상 그렇듯 pc집어넣기가 영화 만들기의 목적인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임
아프면 병원을 가야되는데 참..
왜 댓글이 보이지 했는데 차단했어도 탈릅하면 보이는 거였네요;
결국 탈릅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