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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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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질문 4
조별과제하는데 팀원이랑 정치성향 안맞으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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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하니고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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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진로 바뀜 3
행시보고 사무관 되고 싶었는데 저능아라 몇년을 박아야할지도 가늠이 안되고 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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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잘보면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단과 다녔던 선생님 조교로 들어가 열심히 질받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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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기 일보 직전.. 으윽 참고 있는중 잠과의 싸움.. 왜 싸우는건지는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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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요 본인은 -10cm이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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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qTGyYkxHw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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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절대평가니 개념문제만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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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이겨요 2
반박시 라민야말의 무서움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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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기준 1컷 60점대였나 3점 초반부터 준킬러 나오고 4점은 전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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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감 걸린듯 3
실시간 옮붕이 1시간 밑 자세로 혼절했다 좀 괜찮아졌다 이게 맞나 삼수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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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1등타이틀 유지되는 한 탈릅안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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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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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 빼면 화낼 일도 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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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은 듄탁해 강의 두개였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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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상 11시 스카 2시간정도 수학 풀다가 집중안되서 도서관으로 이동...
미적러들이백배는존경스럽습니다...
확통 빨리 푸는 사람이 ㄹㅇ
대가릴 저렇게 굴릴 수가 있는 거구나....라는 느낌이 강한듯
아 물론 전 "저개끼는 저렇게라도 해서 푸는구나..."라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미적은 사고가 빠른 느낌이면
확통은 걍 종족이 다른 느낌을 받음...
약간 강철의 심장인듯, 대가리에 든 게"센다, 계산한다, 더하고 나눈다" 이딴 거 밖에 없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