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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하도 많이봐서 이걸 미리알아서 하는건지 실력이 는건진 가늠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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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레전드인점 6
국어 고자인데 51111 받아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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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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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의 절반을 나한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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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 이렇게 쓰려는데 올해 의대증원으로 인한 모든 대학 등급컷 낙수효과까지 고려해서 피드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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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제가 학원에서 모이고사 국어문제를풀라햇는데 잘못풀겠어서 생각을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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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정도 그냥 책만 읽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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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현역이 아니니까 9모겠군요... 이번주랑 다음주는 학교 프로젝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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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묻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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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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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초반엔 매주 진료 받으러 갈 때마다 말하면서 울었는데 안 울고싶어도 눈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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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연세 7
연세우유빵때매 살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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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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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의 책 소개 5
생글 : [2000년생이 온다] -임홍택- [공연의 사회학] -최종렬- [시대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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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까지 D-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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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총회때 선배들이 애니 관련 얘기하면서 친해지던데ㅠ 난 아싸인데도 뭔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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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화요일) 올라가는 자료 좋아요 100개가 넘어가면 3
더욱 쌈@뽕한 자료가 대기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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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완에 슬픈 현대소설 있었는데 제목 아시는 분 4
어린애한테 피아노 알려주는 내용이 있었던 것만 기억남 아 뭐지 너무 알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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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고싶다 5
에휴
미적러들이백배는존경스럽습니다...
확통 빨리 푸는 사람이 ㄹㅇ
대가릴 저렇게 굴릴 수가 있는 거구나....라는 느낌이 강한듯
아 물론 전 "저개끼는 저렇게라도 해서 푸는구나..."라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미적은 사고가 빠른 느낌이면
확통은 걍 종족이 다른 느낌을 받음...
약간 강철의 심장인듯, 대가리에 든 게"센다, 계산한다, 더하고 나눈다" 이딴 거 밖에 없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