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모티콘 본인해석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733369
거대한 관장약을 들고 좋아하는 오리비
스스로를 위로하는듯한 오리비, 정수리가 성감대인가?
밧줄플레이로 눈물 흘리는 오뎅이
(좀 순화해서 적음. 본래의 생각을 날것으로 적으면 벌점 먹을거 같아서. 좀 천박하기도 하고)
트월킹 오뎅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실에서 친구 남3 여1임 진짜임
-
아니 근데 동국대는 10
19세 이상만 가는 학교인가 미성년자들은 못가게 해야할듯
-
유우카님 왈 10
그렇다구 하네요
-
그림 레전드 10
완죤 금손이시다
-
남의 신상정보 뿌리면 되요
-
단순히 나도 학교 가기 싫어!!!!가 아니라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주변 어른들을...
-
약 먹어도 안 고쳐지네 강사가 그냥 상담 해줄 때 수고했다 힘들었겠다 이런 말만...
-
"맥반석"닮았다 꼬꼬마때 밖에서 노느라 깜둥이였어서..ㅋㅋㅋㅋ
-
안 울고싶어요 10
하 정신과 약 안 빼놓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다 챙겨먹었는데 왜 또 이러는거야 진짜...
-
ㄸㅆㄴㅈ 8
ㅇㅇ ㅅㅇㅎㄴ
-
보기로 한 (전)남친한테 차여서..........^_^
-
사랑해요 옯붕이들
-
인사이드 아웃2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다기 보단 스스로를 성찰하게 되는 영화인 것...
-
세뇌하면됨 남사친 중에 자꾸 본인이 잘생겼다고하던 애.. 1년 지나니까...
-
이 시간에 들어오니 뭐가 많네..? 뭐지...?
-
나는 노예다 8
-
7모수학 8
기하 15, 20, 21, 22, 28, 30 틀 76입니다 다들공통쉬웟다는데 저는...
-
야식 개땡기는데 6
먹으면 내 살과 위장이 소리치겠지
첫줄보고 뒤로가기 누름
어휴
세번째 무편집 원본좀여
그래도 저는 인간으로 남아있고 싶어서, 제 머릿속에만 간직하겠습니다. 천박한 것은 제 속에서만...
언젠간 못견디고 말하실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