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를 목표로 잡아서 절실함이 사라진 것일수도 있나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747721
본래목표: 한양대
현재목표: 가천대
지금 마인드
가천대 합격하면 걍 삼수 때려박음
꿈의 학교도 아닌데 뭐하러 120%~200%를 씀???
삼반수 할거면 동기들이랑도 마찰이 있을 것이고
입시땜에 적지 않은 고통도 있을 것이고
걍 적당히 10%쓰면 되는 거 아님???
이 마인드인데
마인드 어떻게 고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러분 1
제 ㅇㄹㅂ계정이 누군가에게 털린것 같아서 그런데 혹시 제 검색기록이나 로그인 기록을...
-
머리가 바보라 계산이 안되는데 헬프미ㅜㅜ 네모칸 왜 이렇게 되는건지
-
나이도 95년생밖에 안됐네
-
76?
-
공대기준으로요
-
기출전워밍업?
-
https://orbi.kr/00068747003
-
작년에 논술에서 확통 미적은 풀었는데 기하는 손도 못 댄 기억이
-
주변인 중 집안 대대로 독실한 개신교 모태신앙인 애들 보면 다 인격의 핀트가 하나씩...
-
이걸로 은퇴 안할 강사분들 찾을 수 있을듯 뭐랄까 싱숭생숭하네.......통합수능도...
-
하나도 안틀리는데 이거 푸는 의미가 있나 걍 지문만 훑어볼까..
-
수학 킬러문제 풀이 암기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
현장에선 점근선 근사로 풀었다뇽
-
우리 학교 이과 1등 문과 1등 둘다 고3때 연애했음 2
그리고 둘다 대학 못감 정의는 승리한다 캬캬
-
갓생살고파 2
갓생살고파 ㅈㄱㄴ ㅠㅠㅜㅜㅠ
-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6학종 쓸 예정인데 필요하나요? 어떤점에서 필요하나요
-
진짜 사람 너무 많다..... 아무튼 비오는 날이 제일 싫음
-
저능하다 저능해..
-
시험지에는 폭설이 시작되길...
서울대를 목표로 잡았어도 행동은 큰 변화 없을듯?
그냥 마음이 덜 잡힌 거임...
번아웃 진짜 쎄게 온건가요
1~5월달엔 정신과약 도 1/3끊고
재종 5:30까지 갔는데 성과가 안 나오니까 참 착잡하네요
잠깐이라도 좀 쉬구 다시 달려요..
바뀔 이유가 없는 거 아닐까요...
대충해도 성공하는 사람들 많으니
닉네임 어나더클래스가 설마 어나클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