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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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얼굴로 다 맞아가며, 레진 치아 갈린 초미세먼지 다 마시면서, 하나도 안 즐거운데 즐거운 척 방긋 방긋 웃으면서 고객 응대 잘할 자신있는 인간만 치대 가라.
치과는 적성 안맞으면 ㄹㅇ 중증 정신병 걸림.
본인이 생각했을때 본인이 인류애가 넘치고 부처같은 인간은 치대 가도 된다.
본인이 반 사회적이고, 인간혐오증 있으면 죽어도 치대 가지 마라. ㄹㅇ 자살각 나온다.
이거 치대 약코하려고 올리는 글이 전혀 아니고 진심임.
의한약(의대, 한의대, 약대)은 성적이 되면 무조건 가고.
치쇄랑 수의쇄는 적성이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
적성 안맞는데 취과대학 가면 ㄹㅇ 뒤져버림.
(요즘 난 개인적으로 한의대가 취쇄대학보다 10000000000배 나은 직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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