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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ㅠㅠㅠ 속도 올리고 싶어서 단기간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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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있을까요? 특히 수능 직전인 이 시기에 딱 다시 다잡을 수 있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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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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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 좋은데 강의거 너무많음... 수2 시발점이 60강 김기현 파운데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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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큐브 12
나만 답변 하나 적을 때마다 15분씩 걸림? 하도 오래 걸려서 그런지 이제 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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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보니깐 22, 30번 제외 정답률이 무슨 죄다 7~90펀데 말이 되나요 이거 학원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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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언매 물지로 수능칠 예비고3인데 인강 어디꺼 듣는게 낫나요? 국어 영어도 고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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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난이도 2
10모기준 2등급인데 킬캠하면 많이 어려울까요..?ㅜ 사설치면 거의 60-7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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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커여울것 같은데..현실에서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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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하고 있는데 다운로드 진행함에 들어가보면 100%라고만 뜨고 다운로드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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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 스스로가 주류 집단과 구별되는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징을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0
사문 22 9평 17번 5번 왜 틀린 답인지는 아는데 이 선지 자체가 틀린 말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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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까지는 인생의 가이드가 나름 있어서(개인차는 있지만 학교잘다니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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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드 도넛에 아메리카노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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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 교과서에 있는 모든문제 다 풀고 기출 4개년치 풀면 3등급은 나올까요? 0
기출 거의 외울려고요 어려운 4점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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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있어서, 재능 한 번 꽃피워보고 싶어서 그래서 스테이지(의대, 서울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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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음 일을 굳이 열심히 할 필요없다 막 열심히 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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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을 채워줄 실모, 당신의 선택은? 강대x 시즌4 패키지랑, 시대북스 실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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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어느정도 되시는건가요? 너무 적은건지 좀 걱정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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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엔 막막하더라도 막상 시작하고 나선 길이 보일거라는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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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사문 하트나 리트 풀어보려고 하는데 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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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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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황, 증분, 넓이, 벡터, 비율관계 이런게 훨씬 재밌지않음? 머리 반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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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순은 어떻개 구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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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없나 누가 모아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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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커리 따르면서 하시십1까지 플로탔는데(미친개념 미친기분 엔티켓1,2 허사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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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해도 불리했던 올해를 봐 원숭이들의 상시 PASSIVE였던 과4사1 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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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 좀 데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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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 0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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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개수 제한 거는 건 책만 팔고 니 성적에는 관심 없다는 거 아님? 질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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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조때따 4
실모 풀때가 아니였네....개념 회독 벅벅해야겠다... 윤리는 실모보단 개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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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8
재수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경제적으로 메가 대성 두개 다 사는게 힘들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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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커리타다가 rgb첨 풀어보는데 비유전에서부터 너무틀리는데 풀다보면 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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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길래 가장 마지막에 긴장하고 푸는데도 상상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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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난이도를 제가 못따라오는거같아 상상 강k 한수 바탕 강사 모의고사 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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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을 못간다는게 아니라 경한인문 사탐가산을 못 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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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를 a부터 b까지 정적분하면 bf(b)-af(a)- {a~b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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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판단 할 때 헷갈리는거=옳지않은걸 로 생각하는 경향이 포착됨 오늘도 발전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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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는 거 아님 내가 그랬어서 묻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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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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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위권 문과들 미적기하 꽤 하는 추세이고 사탐런한 애들도 확통으로까지 바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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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사차함수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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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부족한거 같아서 미친개념 빠르게 듣고 N티켓이나 실모풀다가 수능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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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왔음 근사랑 샌드위치랑 둘다 연습 ㄱㄱ 근사+역함수구분구적 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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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공부시간도 젤 많이 들어가고 제대로 하려면 중딩때부터 열심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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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미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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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자 6
구름에 해가 확실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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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반수 실패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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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올때 시험지만 가져와서 채점을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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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9라하는 병신이됐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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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노
소설은 지문이해 하면서 손가락 걸기
시 시가는 선지다보는게 멘탈에조은
시간 없으면 지문 이해도 높여야죠
근데 전 시간은 비문학에서 줄여야된다 생각함
시간압박있어도 밀도있고 정확하게 읽기 <<어케 연습해요.. 자꾸 소설 날려읽는게 습관인거 같음
저도 그게 힘들어서
시간압박을 없애기 << 얘를 해버림
진짜 어케해도 시간이 없다 하면
시 날리고 발췌독 추천
갠적으로 시간압박 해소는 문제풀이 타이머 잴 때 카운트다운말고 카운트업 추천
카운트업 해놓고 맘편히 풀고나면 여러 지문 풀고 내가 보통 어느정도 걸리는지도 알 수 있고
애초에 부담감도 덜해져서 압박감 없어져
+ 내가 적정 풀이시간보다 빨리 푼다는 걸 여러번 확인하면 자신감도 생겨서 조음
그리구 약간 독해 중에 태도가 중요한듯 어차피 제대로 못 읽으면 문제 풀 수가 없다
오래 걸려도 지문이나 차분히 읽자 마인드가 ㄹㅇ 디폴트가 돼야함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타이머 업이랑 차분히 읽기 해볼게요 ㅜ ㅜ 휴
그리고 문학은 나 같은 경우 너무 확실한 거 말고는 모든 선지 다 확인하는편
+ 선지 하나에 매몰되면 안좋으니 나머지부터 확인하고 답 고르자란 마인드
(그래도 2개선지 이상이 고민되면 뇌피셜 안쓰고 지문에 근거가 있단 마인드로 돌아가기 만약 보기문제라면 보기도 제대로 독해했는지 확인)
그러면 반대로 독서는 전선지 판단안해요..?
그리고 문학 완전 확실하다 생각햇는데도 틀리는거면 걍 다 보는게 맞겟죠..
독서는 잘 읽었으면 답이 너무 명확해서 손가락 걸기 적극활용하는데...
불안하면 모든 선지 다 보긴하는듯 어차피 고민하는 시간만 길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라진 않아서
문학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틀린거라면 모든 선지 다 보는 게 나았을듯...?
근데 그래도 평소에 손가락걸기 연습해야 느니까 감각이 ㄹㅇ 중요하다 생각
내가 왜 확실하다 생각했는지 사고과정 꼭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