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코시국 고3 시절 계속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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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평범한 고3 이었는데
이 수기 보고 마음 다잡게 되었어요
적잖은 충격과 부끄러움을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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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얼마나 쓰니' 10시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던 나였는데
엄마한테 폰 그만 보라는 말을 수능 보는 날까지 안 들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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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아까운건가 좀 크게크게 해주지 그리고 종이질 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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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체 다 하고 마무리 런지 하다가 기절했는데 이거 존나 어지럽네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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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00 2회 96 3회 93 4회 96 5회 84 5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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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하려고 피도 뽑고 그러고 있었는데 출결 때문에 안될거같음ㅋㅋㅋ... 육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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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겠지? 친구들 중 절반은 군수 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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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내일은 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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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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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개완이랑 기출 440제 담주안으로 끝날거같은데 이제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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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포기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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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짓하기싫은데 ㄹㅇ 온인터넷 다뒤져도 판매처가 없음. 이거는 그냥 일반수험생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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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3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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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젠.. 흠 4
공부인증한다
길긴 한데 그래서 인상깊게 다가왔던
사수설치가신분 닉변 맞나요?
맞습니다 ㅎㅎㅎ
설의25학번(설치 붙기 전에 반 포기하고 지은 닉)
->
설치냥이
->
빨뚜가좋아
->
설치포츈
- >
별다줄(별처럼 다줄게)
아 프사도바뀌어서 몰랐네여 ㄷㄷ노력형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ㅋㅋㅋ 저야말로 적은 재능을 노력으로 메우는 타입이라 당시 위 칼럼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윗분들은 재능+노력 다 갖추신 분들
11년도면 의전 이슈로 의대 들어가기 지금보다 2배 어려웟을텐데...대단하네요
지금 시대에 같은 등수였다면
윗분은 설의 안정 아랫분은 인설의 소신 쯤 나왔을듯
ㅎㄷㄷ
멋있습니다.....저도 서울을 꿈으로....
폰 10시간 이상씩 매일 해도 서울대 갈 사람은 간다 ㄱㅁ
저때 연대 낮과 갔어요 ㅠ 9평 때 서성한 낮과도 힘들다는 말 듣고 빡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