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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 7
최 강 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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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홍익대 사실상 시립대, 경희대 이 네 대학 폭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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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수능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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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마지막일거같은찍맞도없었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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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 안녕하세요 별의 물리량 계상하는 문제 나올 때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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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Y에서 열점이 어디부근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ㄴ, ㄷ 어떻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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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실모 할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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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앗름??특히 언매 옛날 이감맛이 조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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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1,70,69 이거 세개 다시 풀어볼거고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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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빨리 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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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8
포르투갈이 마카오 거주권을 얻은 년도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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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다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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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좀 그러긴 했는데 수능 다가오니 계속 잡생각들이 절 괴롭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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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도쿄 옴니폴로에서 먹은 탭 양조장: Omnipollo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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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도해 질문 6
잡도해 같이하기는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심찬우 강사님이랑 강의 들으면서 해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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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이소에서 사던거 이제 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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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호출당함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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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볼까
와
이거 현역 때 내 모습인데... 내신은 잘나왔어도 뭔가 불안한 느낌
뭔지앎
저랑 거의 똑같은데요 1점 중반인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잘한다고 난리, 칭찬인데 내 자존감은 땅바닥에 열등감으로 차있고..ㅠㅠㅠ
1점 중반이면 잘하는 게 맞지만서도... 언제 그 성적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을 괴롭게 하죠ㅜㅜ
님도 1점 중반이신가요 ㅠㅠ
저는 1,2학년 신기할정도로 거의 똑같긴 했는데 애초에 목표가 1.2x, 1.3x였는데 그거에 한참 못미치고 중학교때 나처럼 잘했던 친구들은 내신 극상위권인거 보면 ㅠㅠ
뭐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거니까 질투심같은건 안나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긴 하는데 나 스스로 돌아보면.. ㅂㅅ인증받는 기분 맨날듦..
특히 목표가 높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