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루 어제 오랜만에 덜 불안해하면서 잤어요 추천 인형:...
-
새벽도 아닌데 댓글이 거의 안 달리는 것이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모두한테 댓글이...
-
나로서는 상상할수없어
-
지1 무물보/질받 13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
흑흑 여붕아 남자친구가 있는거니...
-
수학 질문..(노베) 11
이 두 함수는 선대칭 함수일까요?? 지수함수를 x축방향으로 1만큼 평행이동시키기...
-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음.
-
1학기 중간 보고 충격받은 결과..ㅋㅋㅋ 이러고 등급 4개 올림
-
불안해서 자습실에서 쓰던 시대 담요 그냥 집 들고와서 빨래해서 매일 같이 덮고잤더니...
-
씩 저한테 주세요. 。◕‿◕。
-
믿으니까 우웅~ 걱정 마쎄요!
-
돌팔이 치새 vs 잘하는 치과의사. 치과 고르는 방법 7
폭로 전문가인 내가 알려준다. 잘 들어. 내 말 들으면 고생 안함. 치과의사 중...
-
공부방향을 잡는 기간이 재수고 +1해서 양을 채우는듯
-
학원에 삼수생많나요 13
저 재종독재 학원다니고 있는데 저만 삼수생(반수)인건지.. 궁금하네요
-
걍 실제 수험장 빌런 미리 대처하는 실전모의고사 느낌으로다가 맷집 기른다 생각하고 버팀?
-
잘 돌아감 쌩쌩
-
오르비좀 일찍했으면 10
고1 교육청에피 달고 설칠 수 있었는데 그땐 존재를 몰랐어..
제거는요?
전송해드렸어용
돼지.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