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과를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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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네 망하고있다고하면
걍 진짜 하고 싶은 거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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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난 1만 2천원에 강매당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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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え) 文字(もじ)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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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인데 갸아아ㅏ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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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2
0 1500 3000 4500 각각의 확률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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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짬타이거(?)의 기백으로 모든일 다 뿌셔뿌셔!!! 나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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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화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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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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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질 거 같다 존나 좋타 아침부터
내 거친 생각과
그냥 전반적으로 침체 중.....먹고살길 모색은 전문직이 맞는듯
요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지금 20살들이 필드 나갈 때 쯤에 지금처럼 안정적이긴할까하는 생각이 듦
딴 직업보단 낫다고 하는데 진짜 10년이면 세상이 바뀌는 것 같아서.... 에휴
낭만을 좇아 설물천 ㄱㄱ
철학과
진지하게 갑부였으면 철학과갔을텐데
사실 모르겠음 그냥 공대 가야죠...
진짜 흥미 1도 없어도 공대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어디 기업 들어가서
십몇년씩 직장만 다니면서 살고싶지가 않은데
이게 제가 생각이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