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수초내 사망 '안락사 캡슐' 곧 가동
2024-07-19 10:22:58 원문 2024-07-19 06:18 조회수 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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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더 라스트 리조트'는 곧 스위스에서 조력사 캡슐 '사르코'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력사는 의료진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사르코는 버튼만 누르면 캡슐 내부의 산소를 질소로 바꿔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끼다 수초 내에 저산소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사르코를 발명한 안락사 운동가 필립 니슈케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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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눌르면...아 맞다 하드디스크으으으으으...
하겠소 당장 하겠소
21!
존나 급격히 줄어들긴 하네
ㄷㄷ
제발 한국에도 들여보내줘
나도할래나도할래나도할래
와 저거 진짜 개발된거구나
저도 쓰고 싶어요
이사람 닉네임이 심상찮다
돌이킬 수 없게 되는 수 초 동안
미련한 베일이 벗겨지면서
희망과 가능성이 크고 빠르게 춤춘다
그리고 그래서 어떤 자살이든 고통스럽다
저기서 숨참고 가장 오래 버티고 죽은 사람 기네스 마렵다
실현되면 1빠따로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