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단은 아직...이투스를 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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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엔 2g(0)...오른손엔 현자의 돌... 망토를 휘감은 그들의 자태는 마치 연금술사의 재림과 같았다...
과연 주기율표조차 외우지 못한 그들이... 이 연금술사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11월에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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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담요단 저격으로 어디 가셨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