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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보고 와야겠어요 산타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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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조회쉬 x 0.1 수준이었던거 같은데꽤 오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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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GP 월 400~600으로 깎임 이대로면 곧 게임 끝인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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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 해결해서 정답내는것도 훌륭하지만 문항 발문 조건해석 (포장지 까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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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서 펑크남 1. 수열 규칙이 홀/짝에 따라 나뉨 → 항도 홀/짝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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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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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좀 부담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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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제 벅벅 풀면 될까요?? 기숙학원 있다가 나왔는데 단과를 다닐지 n제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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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오답률 80퍼짜리도 잘만 맞추는데 순삽은.. 키스 순삽 들으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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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 2
간쓸개로 연계 대비 하고 있는데 강E분 독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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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맥시멈이신가요? 모의고사 풀때 집중력으로 완전 빡공모드 몰입해서 공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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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받기 쉽다는 4
진짜 이중적인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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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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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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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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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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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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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춤 3
연습하고 있는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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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1
큐블라 풀다가 자존감 바닥됨.. 기선제압은 우짜지 ㅠㅠㅠ
6평 생윤사문 응시했는데 큰 영향없었습니다
글쿤요 감사해용
사문은 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등급컷 높아진거고, 두 과목 다 모평이라 난이도에 비하면 등급컷 널널했다고 생각해요 수능땐 절대 아니겠지만.. 일단 사탐런 수험생 영향은 거의 못느낌
원래 사탐은 모의고사가 그렇긴하죠 당연히 확정은 못하겠지만 영향이 있어도 사람들이 호들갑 떨던거 만큼은 아닐정도? 느낌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