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돌아온 애니추천 35
추천받으면 진짜로 볼 사람들은 댓글로 ㄱㄱ (장르도 같이)
-
난 대충 4~5살때부터 눈치는 챘는데 본능적으로 이거 건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
오늘은 크림파이다 23
오늘의 야식은 이거..
-
금욜날 신검하러 간드앙 12
크하하하 아마도 1급을 받을 거 같다!
-
강사 욕설 11
나만 웃기냐 ㅋㅋㅋ 나이 30 40 먹고 나랑 말하는건 비슷한거 같아서 재밋던데
-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데 방법이 없네..
-
못 끊음 욕 하면서 봄 어떻게 아냐고? 집에 두 분이 계심ㅋㅋㅋㅋ 어휴, 다들 화 많아서 귀 아프다
-
야구 끊습니다 12
롯데 꼬라지 보니 올해도 글러먹었음
-
짧은하소연) 난 초등학생때 지능이 너무 높아서 문제였음 8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
가방에 넣으면 구겨져서 별론데 어떻게 가지고 다니시나요? 보관함 같은 거 쓰시는 분들 있나요?
-
하지만 라프텔 뽕 뽑아서 오히려 좋다 나는야 현명한 소비자
-
ㄹㅇ
-
아 진짜 수시 7
왤케 불공평한 거같지... 분명 전국적으로 3, 6모 성적보단 1학기 내신을 더...
-
안울고싶어 7
눈 붓는거 싫ㅎ은데 왜 눈물이 나지 막 힘든 것도 아닌데 내 의지랑 상관없이 흐름 하아
-
반수 멘탈이슈… 8
불안함 + 속 메스꺼움 + 부정적 생각 이게 3종세트로 하루종일 지속되는 중임 저...
-
안아주새요 6
시대 부남들 무차별적으로 안아버리고 싶다
-
커튼으로 된 개인실인데 실모랑 책들 훔치진 않겠지..?
몰?루 문제 푸는덴 아무런 지장없지 않나요
엄밀한 해설이 어렵다길래
교육과정에 안맞는건 아니고 기출에 유사한 문항도 있어요 근데 삼도극을 없애면서 그걸 낸다는게 좀 웃기긴 하죠
친구 말로는 기출에 삼각함수랑 무리함수의 교점에 대해서 묻는 문항은 없다는 거 같던데....기출에도 없는 요소가 아닌가요?
완전 똑같은 문제는 없는데 tan함수랑 x축에 평행한 직선이랑 만나는 교점에 관한 문제가 있어요 그문제는 쉬워서 뭐 아무렇게나 풀어도 풀리는데 그걸 정확히 풀면 250630하고 풀이 방향성이 같아요
애초에 무한대로 보내는데 그걸 엄밀히 신경 쓴다면 기출에 있는 삼도극 중 태반에 컴플레인 걸수있지 않나요
정확히 푼다는게 부등식 씌워서 푸는게 아니고 수렴조건을 활용해서 푸는걸 말하는거였어요
친구도 이 얘기인 거 같아오
전 수렴조건을 활용해서 극한의 성질을 이용한 계산풀이를 말한거고 그거 자체만으로도 교과내수준에서 정확히 푸는게 가능하니까... 극한자체의 엄밀성 이런걸 따질 필요가 없죠
141118B 이건가
나도 몰루?
사실 현장에서 무리함수는 발산하고 극한에서 미분계수 0 수렴이길래 상수함수 취급해서 π로 무지성 밀긴함..
댓츠노우노우
기출에 있답니다 2개정도
안 그래도 만들던 모고 얘기였어요....지면 해설이니 줄글 해설이니 하다가....줄글 해설로는 미적 30번이 힘들 거 같다 그래서
훈쌤이 그거 기출 해설쓴거를 참고한다면...
흐음.....어디서 확인 가능하죵
증명은 샌드위치정리로 할 수 있는데, 삼도극 근사때문에 배제 했으면서 250630도 걍 다항식으로 근사시켜서 풀면 풀이 훨씬 잛게 나오는데, 이걸 낸게..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