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마비될 정도"…탕후루 가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대

2024-07-21 12:46:27  원문 2024-07-18 05:01  조회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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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트렌드가 또 급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탕후루' 시대가 저물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관련 프랜차이즈들은 가맹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위기다. 다만 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역시 과거 인기를 끌었던 디저트들처럼 '반짝인기'를 끌다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릴리언즈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요아정)' 홈페이지엔 현재 가맹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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