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력저하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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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오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원인은 코로나 때문은 아닐듯
기술의 발달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이지 않을까
스마트폰 보급화->sns 발달->숏폼 유행..
굳이 따지면 코로나가 영향을 주기야 했겠지
그치만 코로나가 없었어도 학력저하 얘기는 나왔을거 같음
본인은 이렇게 생각해서 학력저하가 팩트라 하더라도
이것이 어린 친구들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어쩌면 기성세대의 책임이 더 큰거 아닐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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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저하론은 20년전에도 나오던얘기..
닉네임이랑 프사가 무서워요..
그니까 현역이들 학력저하 드립 나올때 기죽을 필요 없음..
공감합니다
현직에서 계신 모 선생님은 그들이 중3 시절부터 그런 경향 보여와서 올해 너무 걱정된다고 하셨음. 고로 '나만 모자란가?' 걱정할 필요 없는 듯.
지구상에 모자른 사람은 탈모인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어휘력이 십창난건 팩트야.
한자교육부활 시급하다
언어를 바탕으로 사고를 하니까..
한자 중요하긴 하죠
ㅇㅇ, 한자 글자가 아니라, 단어가 대부분 한자임을 인정하는 교육이 필요함